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단상(斷想)] #5. 실적발표 너머 삼성전자 Narrative 무게감
ValleyHills단상(斷想)

[단상(斷想)] #5. 실적발표 너머 삼성전자 Narrative 무게감

avatar
ValleyHills
2025.07.07조회수 44회
avatar
ValleyHills
구독자 10명구독중 6명
언어 너머의 삶을 언어 이상의 표현으로 감당해 내는 그 날을 향하여 !!!

斷想 STORY, 아래와 같은 맥락으로 전개되니 참고하세요.

1. 500만 주주, 소리없는 아우성

2. 지나온 궤적, 남겨진 삼전 기록

3. 삼전 실적 발표, 아직은 Numbers 보다는 Narrative !!

4. Narrative 무게감, 이제는 견뎌낼 체력 보유?

아래 내용은 Bold 글씨 위주로 Quick하게 읽으셔도 됩니다.

​

1. 500만 주주, 소리없는 아우성

​

간만에 국민 밉상주였던 삼성전자(이하 삼전) 근황 이야기를 열어 봅니다. 가깝게는 24년 7월초 87천원, 더 멀리는 21년 1월초 91천원 수준의 종가 마감 이력을 가졌던 삼전은, 과거 당시 10만전자를 외쳤던 "패널들"은 삼전 Price(주가) 및 Value(본원 경쟁력)이 하념없이 계단식으로 하향 조정됨을 짧게는 1년쯤 길게는 4년 넘게 경험하면서도 자신의 10만전자 입담 이력에 대한 진솔한 자기반성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불편한 모습들을(?) 지켜보았습니다.

​

참고로, 삼전 소액주주 추이는 2020年末 215만명, 2021年末 506만명, 2022년 9월 600만명 돌파 후 2024년 6월 424만명으로 감소, 2024年末 516만명으로 움직이는 추세이기에 향후에라도 좀 더 의식있는 패널들이 활동하면서, 500만 大韓國民에게 시나브로 끼칠 영향력에 대해서 '마치 일본이 과거사 반성을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공과를 감당하는 투자 생태계로의 발전을 거듭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2. 지나온 궤적, 남겨진 삼전 기록

​

삼전 관련된 개인 기록들을 살펴보니, 2024년에 5편 기록한 것 外 오늘이 처음임을 확인하고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삼전을 생각하고 살피고 모니터링 해었는데, 정작 기록으로 남긴 것은 작년 10월 25일이 마지막이었음은, 뭔가 기록의 오류가 있었던지 아니면 삼전을 바라보는 개인적 시선마저도 불편함을 이길 수 없었기에 외면했던 것은 아닌지 등등...

​

참고로 2024년 기록글 5개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4년 4월 <little story of 반도체 & Damper Boy>, 6월 <HBM, 그리고 SK하이닉스!! vs 삼성전자??>, 7월 <삼성전자, 마주한 3개 계단><삼성전자를 향한 기대와 쓴소리에 대하여...>, 10월 <삼성전자 HBM, Yester-To day 그리고 내일>

* 7월 <삼성전자, 마주한 3개 계단> 본문에는"2023년 10월초 메모해둔 삼전 '모멘텀 기회'를 다시 읽어 보니, 당시 생각했던 Point는 지금 이 순간에도 퇴색하지 않았다고 여겨집니다. <삼성전자 2023. 2H 반도체 관전 포인트> ①HBM3/3E 양산 여부, ②파운드리 3나노(비트코인 채굴용 이외)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 ③갤럭시폰 AP Exynos 2400 성능"

​

그리고, 기록상 마지막 글(10/25)에서 2024년 10월 당시 기준으로, NVIDIA向 업계 기술력 3위 삼전 HBM 시장 경쟁력(1st SK하이닉스, 2nd 마이크론)으로 기록했던 내용들 중 일부를 옮겨 봅니다.

​

①41개월 공백기(HBM2E 양산 이후 HBM3 개발 사이)를 어떻게 압축 성장해서 SK하이닉스를 따라 잡을 것인지? ②NVIDIA向과 非NVIDIA向 HBM제품 2 Track Line-Up 전략은 당연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HBM4 기술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③삼전 내부 Bean Counter(숫자와 데이터에 기반한 정량적인 수익 기반의 의사결정자)들의 득세와 기술인력의 재량권 축소에 따른 HBM 인적 능력과 조직 리더십 문제는 어떻게 풀려나갈 것인지? ④단기적인 삼성전자 HBM 미래상으로 'HBM 차순위 경쟁력 확보로, 당사 매출과 영업이익에 일정한 영향력 발휘'라는 선택지로 갈 수 있을런지? 그리고,

​

⑤"Leading 경쟁력" 회복이라는 <무지개 희망>을 쏘아 올려보면, '할수만 있다면' HBM4(6세대)는 지금껏 5세대까지와는 사뭇 다른 기술적 환경에 놓여 있기에, 즉 미세화(5~3나노) Logic(Base) Die는 메모리반도체 업체(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현행 기술력(10나노급)으로는 불가하므로, 미세화(5~3나노) 가능 파운드리 업체(TSMC/삼성전자/인텔)에 제작을 맡겨야 하는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는 한편, D램 적층도 12단/16단/20단까지 높여 나가야 하는데 적층할 Core Die는 1c(11나노급)/1b(12나노급) D램으로 업그레이드 되기에, HBM 맨하단 Logic(Base) Die 위에 D램(Core) Die들을 적층할 때 TSV 개수가 현행 1024개에서 2048개 패키징으로 증가하는 등 새로운 환경과 기술에 직면하기에, 지난 5월 새로 부임한 전영현 부회장(DS부문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Engineer 야수의 심장'을 일깨우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어쩌면 시장이 외면하는 시간 보다는 더 빠른 도약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라고 적어둔 10/25 기록을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

​

3. 삼전 실적 발표, 아직은 Numbers 보다는 Narrative !!

​

2025년 7월 7일, 그 당시로부터 8개월이 흐른 지금, 밉상주였던 삼전은 지금도 밉상주일런지? 살펴보고자 이 글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삼전 2Q 실적에 대한 잠정치 발표(7/8 예상) 및 정식 발표(7/24 예상)를 앞두고 있지만, Mr, Market의 시선은 당연하게도 지나온 상반기 실적 보다는 年末 혹은 2026년 가이던스를 바라보고 있기에, 상기 실적 발표일에 Numbers 보다는 Narrative 무게감을 느끼고 싶어 할 것같습니다. 이제껏 간헐적인 Earning Surprise에도 Sell on News 덕분에 '한국 Mr. Market'은 팔려고 했으니, Numbers 무게감은 대부분 평가절하 되었음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다만, 그제(7/3) 상법 개정案 국회 통과로 이번엔 다를지도 모르겠으나, John Templeton 曰 "영어에서 가장 비싼 네 단어는 ‘This time it’s different’ (이번만은 다르다)이다" 라고 했으니, 이번 삼전 실적 발표 또한 Numbers 보다는 Narrative 무게감에 편향된 '한국형 Mr. Market'의 보폭 방향성을 예상하는 것이, 또 다른 편향(Bias)들과 실수를 줄이는 승산높은 확률적 접근방법일 듯 합니다.

​

그럼, Mr. Market의 삼전 가이던스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025년 1Q 부문별 매출실적 확인한 후에,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를 정리하면서 이번 기록을 마감하겠습니다. 지난 1Q 실적에서 DX(Device eXperience:가전/휴대폰/네트워크시스템 등) 부문 51.7조원(65.3%), DS(Device Solutions:DRAM/NAND Flash/모바일AP 등) 부문 25.1조원(31.8%), SDC(스마트폰용 OLED패널 등) 부분 5.8조원(7.4%), Harman 부문 3.4조원(4.3%), 기타(부문간 내부거래 제거 등) △6.9조원(△8.8%)으로 79.1조원 매출을 실현했으며, 4개 부문 中 가장 손아픈 곳이 역시 DS 부문이었고 삼전은 DS 부문 실적에 따라 웃고 울어온 듯 합니다.

​

Mr. Market 관전 포인트는 DX 中 휴대폰(1Q 全社 영업이익 6.7조 中 4.3조, 64% 점유) 및 DS 부문으로 귀결되고, 각각에 대한 핵심 포인트를 살펴봅니다. 먼저, 휴대폰 분야는 Narrative 보다는 Numbers 가이던스에 반응할 것이며, DS 부문은 Numbers 보다는 Narrative 가이던스에 반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휴대폰 분야에서는 특별한 Narrative 출현을 예상하기 어렵기에 숫자 그대로의 실적에 따라 기대감이 형성될 것이고, DS 부문은 여전히 미래형 개발 진행 제품군들이 많기에 숫자 보다는 미래 기대치의 진화하는 발전像에 대한 Story Line Narrative에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을 듯 보입니다. 휴대폰 분야 가이던스는 실적 발표 때 확인하더라도 늦지 않고, 무엇보다 휴대폰 실적이 잘 나왔다고 하더라도 DS 부문 가이던스가 나쁘게 나오면, 삼전에 대한 Mr. Market 감정은 싸늘하게 식어갔던 것이 그동안의 경험측상 높은 확률이었기에, 너무나도 뻔하지만 (특별한 신규 이슈는 없지만 당면과제 업데이트 차원에서) DS 부문 관전 포인트를 정리하면서 글을 맺음하고자 합니다.

​

​

4. Narrative 무게감, 이제는 견뎌낼 체력 보유 ?

​

개인적으로 DS 부문 View는 2023년 10월부터 지금까지 큰 변함없이 세 가지 Core Stem 유지 中 입니다.(향후 각각의 이슈가 해결되면 또 다른 과제로 채워나갈 것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삼전은 더 나은 체력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①HBM 기술력, ②Foundry 기술력, ③Mobile AP(Application Processor) Exynos 기술력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으며, 삼전向 투자 기회 또한 세 가지 생태계에서 찾는 것이 좀 더 확률 높은 경험을 쌓을 듯 합니다. 다만 작년 하반기부터 논란되었던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개
avatar
ValleyHills
작성자
2025.07.16

● 'Exynos 2500' 성능 모니터링과 함께, 이제는 'Exynos 2600'을 기다려 봅니다. 1) '갤럭시 Z플립7 FE' 전체에 Exynos 2400 (4nm FinFET) 적용되었고, 2) '갤럭시 Z플립7' 전체에도 Exynos 2500 (3nm GAA) 적용됨에 따라, 3) 일부 모델의 '특정 나라'에만 적용하던 과거 Exynos AP와 달리, 이번에는 일부 모델의 '모든 나라'에 적용하는 변화는 발생했지만, 여전히 갤럭시 스마트폰의 일부 모델(플립&플립FE)에 국한되는 상황이기에, 4)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에 Exynos 2600 (2nm GAA) 적용 여부는 '시스템LSI사업부&파운드리사업부' 실적 턴어라운드 뿐만아니라, 삼성전자 펀드멘털 Level-Up 차원에서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이기에, 관련 기사도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07913?type=journalists

(수정됨)
단상(斷想) 카테고리의 다른글

[단상(斷想)] #4. Fiat Money에서 Petro Dollar, 그리고 The NEXT

아래 글은 어제(25.6.25) Cambodia에서 Financing Business 운영하는 지인에게 보낸 글 입니다. 참고로, 글의 Motive는 2023년 현지 방문해서 Phnom Penh (수도) 및 Siem Reap市(앙코르왓트 소재)을 둘러보면서 남은 인상적 기억과 최근자본시장의 New Wave가 오버랩되면서 현대 간략 경제史도 곁들여 작성한 글입니다. ~~~~~~~~~~~~~ ​ C*** Finance PLC 이전과 건승을 기념하며... ​ 1) 훨씬 멋진 본사 사옥 이전을 축하합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이상의 것을 느끼고자 여러번 봤습니다. ①더 넓어진 공간과 더욱 쾌적해진 사무분위기가 눈에 먼저 들어왔고, ②특이하게 눈에 잡힌 장면은 복도 안내판 상단에 "사랑으로 CI", 부영건설의 건축물인지? 혹은 부영건설 관계사도 입주한 것인지? 알수없지만, 지난번 Cambodia 방문시 부영건설 건물들을 많이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며, ③대표 집무실도 격조를 맞추어 셋팅된 모습에 다음(언젠가 재방문 but 일정 미정)에 방문하면 대표실에서 맛깔스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좀 더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 2) 지난번 Cambodia 방문時, 여러가지 인상적인 것들이 있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 1개에 집중해서 살펴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즉시로 이용되고 받을 수 있었던, US Dollar 입니다. 요즘 시대정신?과 美貨 상용화는 절묘한 新사업 고민꺼리가 되는 듯 합니다. (이런 저런 것을 쓰다보면, 문장이 길어짐은 참고要) ​ ​ ①全세계 자본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美국채 이자비용 이슈 및 현실이 되어가는 Petro Dollar 독점적 지위 종식으로 US Dollar는 금태환 시스템 붕괴(1973) 이후 간신히 잡아두었던 <기축통화 지위 by Petro Dollar>를 53년만에 다시 위협받고 있습니다. ​ 2차 세계대전(1939~1945) 종료前(1944.7.1~7.22), 당시 유엔 통화금융회의를 美동부 작은 마을(Bretton Woods)에서 개최하여 IBRD 및 IMF 설립을 의결하여, 향후 전쟁後 재건과 인프라 건설 용도의 대출 시스템으로 경제개발 촉진을 준비함과 동시에 국제 환율과 자금 흐름의 안정적 촉진 기반을 마련하였고, IMF를 통해서 <Pure Gold 1 ounce(28.35g) = 35 US Dollar> 국제 금태환 시스템을 운용하기 시작했으나, ​ * 25.6.25 금 1온스당 3346 USD; GOLD는 80년간 96배 상승했는데, USD 가치 또한 96배 상승했을까요? 일반적 경제학 접근방에서는 99%(=1/96) 감소했다고 표현하는데, 여하튼 현금 보다는 늘 실물(금/주식 등)이 인플레이션에 유리한 투자 자산이라는 상식을 수용하면서... ** 더 나아가, 계속해서 금태환 국제 시스템을 만약 현재까지 유지했다면, <Pure Gold 1 ounce(28.35g) = 3346 US Dollar>로 유지하는 Mechanism 이었을런지도 궁금해지며, *** 1960년대 Triffin's Dilemma 대두되면서, Bretton Woods System 역설을 ...
단상(斷想)
2025. 06. 26
0
0
19

[단상(斷想)] #3. Crypto World, Todays

1) Crypto World向 現시점, 개인 편향 프레임을 간략히 적어봅니다. (偏向(Bias)은 지속해서 유연하게 변화될 확률이 높습니다) ​ ① <Real World vs Crypto World> 개인적 餘生(여생)에서 Life Stage별로 두가지 세계의 비중 Rebalancing !!! 어떻게 할 것인가? 話頭 입니다. ​ 참고로, 2023년초부터 Bitcoin에 관심을 가지게 된 배경은, 당시 Real World에서는 國場에서 美場으로 투자자금이 눈에 띄게 이동함과 동시에 Cryptocurrency 쪽으로도 투자 자금의 수급이 의미있게 증가되고 있어서, Bitcoin을 투자 대상 보다는 Real World 國場 투자 자산의 수급 변동 추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함이었는데, ​ 2024년 1월에 美 SEC에서 11개 IB들의 현물 Bitcoin ETF를 승인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단순한 자금의 흐름에 대한 모니터링 차원을 넘어서 Bitcoin을 진지?하게 알아봐야 겠다고 마음 자세를 고쳐먹은 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 ② <Crypto World : B or A> 2024년 1월 이후 Cryptocurrency를 바라봤던 초기 편향적 시각이었던 B or A, 즉 Bitcoin 아니면 Alternative Coin(Altcoin)에 대해서, 본의 아니게 美 대선 준비 과정을 지켜보면서, Altcoin은 그냥 단순한 Bitcoin 이외의 miscellaneous coins 위치로 보아서는 아니 됨을 알아가게 되었고, 한 마디로 Cryto "World"를 받아들이게 된 계기가 된 듯 합니다. (TMI: 개인적으로 이를 계기로 Cryptocurrency 보다는 Crypto World 단어로 정착한 듯 합니다) ​ ③ <Crypto World : B & SR> Crypto World라는 또 다른 세계의 현상을 받아들이던 2024년 하반기쯤, 가상의 Crypto에서 실체적인 시장가격의 구심점인 Bitcoin 좌우로 Real World向 이용 가치로 주목받았던 2개 Altcoin으로 개인적 관심이 집중되었고, US Dollar Stable Coin과 전세계 여러 은행들의 실시간 자금 송금을 위한 프로토콜인 ripple, 각각의 확장성과 미래 성장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향후 변화상 역시 궁금해집니다. 특히, 개인적 관심은 legacy financial protocol을 'B & SR' 즉 Bitcoin, USD Stable coin, ripple Crypto protocol이 어느 수준까지 얼마나 신속하게 금융세계 New Normal로 자리매김할 것인가 입니다. 작년 하반기와 달리 現시점(6/22)에서 굳이 US Dollar Stable Coin(USDT,USDC)와 美정부 부채 이슈 및 美국채의 안정적인 수급 원천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불필요할 정도로 일반화되었습니다. ​ ④ <Crypto World by AI, 그 미래상> 요즘은 ...
단상(斷想)
2025. 06. 24
0

[단상(斷想)] #2. Trump Dream

● 들어가며... Trump MAGA 본질값을 "美정부의 재량권(국방&경제) Maximazation"으로 해석하는 개인적 관점에서 출발한 의견이며, 다양한 많은 Frame 해석 또한 있음을 겸허히 수용합니다. ​ [뉴욕증시]'오락가락 관세' 피로감에 급락…S&P 4개월來 최저치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56694 ​ ● 상기 기사 中 눈에 확 들어오는 4가지 ​ 1) FHN 파이낸셜의 크리스 로 이코노미스트는 "정책이 시행되고, 도전받고, 변경되고, 종종 재시행 되면서 지금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변동성뿐인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 2)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무역수지 적자는 1314억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격으로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수입품 사재기에 나선 결과란 분석이 제기된다. ​ 3) 유럽중앙은행(ECB)은 이날 무역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수출, 투자 약세로 예금 금리를 연 2.75%에서 2.5%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 4) 미 국채 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bp(1bp=0.01%) 상승한 4.29%,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하락한 3.96%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 ● 상기 뉴스와 오버랩된 Trump Dream ?!?! ​ 1) 1970년대 이후 美國의 압도적 핵심 경쟁력이었던 "국방&경제"가 COVID19 기점으로, 2010년대부터 조짐을 보여왔던 'Only G1' 입지의 균열이 본격화되면서 미국 High Society의 다양한 대응 방안이 ...
단상(斷想)
2025. 03. 08
0
0

[단상(斷想)] #1. DeepSeek, 메기가 될 상(像)인가?

지난 설날 연휴(25.1.27~1.30) Global Issue Rising "DeepSeek"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당시에 보고 듣고 느꼈던 사항을 정리(2.1)한 내용입니다. 벌써 보름 前 글이라서, AI 생태계의 변화무쌍을 감안하면 일정 부분 시의성이 떨어진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큰 맥락은 유지되는 듯해서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DeepSeek, 메기가 될 상(像)인가?> 1) 2025.1.20 추론 모델 'DeepSeek R1'이 세상에 오픈되면서 곧장 가성비와 AI 컴퓨팅 H/W 경쟁의 유의미 논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리고, DeepSeek 진화 속도에 대해서도 새삼 주목받습니다. 2023.11.29 첫 버전을 출시한 후, 2024.5.6 v2, 2024.12.26 v3 오픈 후, 2025.1.20 v3 기반 2가지 메인 모델(R1, R1-Zero)과 오픈 소스 모델에 R1을 통해 생성한 데이터셋으로 fining-tuning 오픈 소스 기반의 6가지 "증류 모델"을 공개합니다. ​ ※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 방식 : 증류 기법은 AI 모델이 다른 모델의 출력 결과를 훈련 목적으로 사용, 유사한 기능을 개발하는 것. 걸러진 결과물을 학습하므로 이전과 같은 고비용 투자를 하지 않아도 돼 효율성이 높음. ​ 2) 'DeepSeek R1'은 다양한 곳의 성능 벤치마크 결과들에서 ChatGPT-4o(Open AI), LLaMA-3(메타) 및 Gemini 2(구글)를 능가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해외 경험이 없는 중국 토종 창업자 량원핑(梁文锋,1985년生,浙江大)에 대한 관심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는 자산 12조원이 넘는 중국 토종 퀀트 헤지펀드(High Flyer)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합니다. ​ 3) Rizing super star에게 따라붙는 ...
단상(斷想)
2025. 02. 15
0
0

[단상(斷想)] #0. Valley AI 3rd Fellow 출사표(出師表)

2024.12.17, 3기 Fellow 가입 신청을 하면서 남겼던 메모장을 다시 펼쳐 보았습니다. 그 당시 초심(初心)을 잊지 않고 최초에 계획했던 것들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맥락을 새롭게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봅니다. COVID 19 팬데믹 이후, 저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것은 '건강한 자기 저항력', '공존과 공유의 힘'을 통한 '자아 발전' 입니다. 물론 2020년 이전에도 삶을 지배했던 어떤 화두(話頭)들도 있었지만 명료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Pandemic 한참 이전에 상아탑(象牙塔)을 벗어나 사회에 진출을 했으나, 상아탑의 배움으로 조직생활의 필드 과제들을 해결함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너무나 많았음을 절절히 느꼈지만, 당시 가장 큰 딜레마는 Investment에 있었습니다. ​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는 최영 장군의 말씀을 부친께서는 상아탑을 벗어나는 순간까지, '학교라는 틀 안에서 지내는 동안' 지독히 강요하신 덕분?에 Money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꿈꿔본 적이 거의 없었던 저에게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Investment는 큰 딜레마로 와닿았습니다. 다만, 군복무 후 복학하면서 우연히 접했던 André Kostolany(앙드레 코스톨라니: 93세,1906~1999)의 책들을 읽으면서 그의 수려한 문체와 직관적인 투자 심리에 이끌렸고, 그의 삶을 다하는 순간까지 자신의 투자 루틴을 지켰던 모습을 Roll Modeling하고자 했던 치기 어린 기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 사회 초년생을 맞이하면서 돈의 속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늘어났고, 그 당시 투자의 방향성으로 몰입했던 부동산에 꽤나 심취하여 나름 차근차근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시점에도, 초보적인 주식 투자에 발을 디디면서 이런 저런 학습비용을 치렀지만 당시 인연을 맺었던 한국재보험사(現 코리안리)는 1株도 팔지 않고 지금껏 수량을 지키고 조금씩 늘려 왔던 것은 나름의 주식 투자 첫 성과로 지금까지 지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투자 성과를 안정적으로 확인한 이후부터, 투자 방향을 주식으로 좁혀서 다양한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각종 투자서적 읽기, 투자 아카데미 수료, 투자 전문강의(2주/6주 etc.) 이수, 다양한 투자모임 참석 등 '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늘려 나가던 와중에 COVID 19를 맞이하면서 강제적으로 큰 전환점을 경험하게 됩니다. 거의 2년간을 홀로 아리랑하면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투자에 대한 생각을 되짚어 보고 이제껏 늘려왔던 양적 경험을 쏙아내어 자기반성과 자기발전의 진중한 시간으로 갈무리하는 Pandemic...
단상(斷想)
2025. 02. 14
4
0
19
6
6
1
14
[단상(斷想)] #0. Valley AI 3rd Fellow 출사표(出師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