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리: [2023.09.04] 시황일주: 중국의 부양책, 그 진퇴양난

칼럼 정리: [2023.09.04] 시황일주: 중국의 부양책, 그 진퇴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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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2024.09.22조회수 2회

시황일주 시즌 2 영상의 스크립트와 프리미엄 칼럼 본문을 읽고 정리


중국은 부동산 위기를 해결하고, LGFV 사태에도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유동성이 필요한 상황이며, 금리를 낮추거나 부양책을 통해 돈을 풀어야 한다. 그러나 미국 재무부는 막대한 양의 국채 발행으로 유동성의 블랙홀을 만들었고, 연준도 양적긴축을 계속하며 고금리 기조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섣불리 금리를 인하하거나 유동성을 풀게 되면 자금이 금리가 높은 미국으로 흡수될 것이다.

따라서 중국은 시장 기대만큼 금리를 낮추지도 못했다.


현재 금융위기 이후 위안화 평가절하가 최고조이고, 약세 압력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환율 방어를 하려고 하지만 페이스를 늦추는 정도에 불과할 것이다. 이때 금리를 더 인하하고 유동성을 공급하자니 급격한 위안화 약세와 외환 위기의 가능성이 생기게 되고, 유동성을 공급하지 않으면 부동산과 LGFV 사태가 악화되면서 금융위기로 전이될 수 있는 상황이다.


중국이 미국 국채를 무기화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 만약 중국이 미국 국채를 전부 내다 팔면, 국채 금리가 폭등할 것이다. 국채 금리가 폭등하면 다시 또 높은 미국 국채 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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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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