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일주 시즌 2 영상의 스크립트와 프리미엄 칼럼 본문을 읽고 정리
기준금리 5%대, 장단기 금리차 역전된 지 10개월로 경기침체 이야기가 많았고 실제로 SVB 같은 중소형 위기들은 있었으나 고용은 견조하고, 경기침체 시그널은 혼조세이며, 주식시장은 연초부터 급등했다.
고용이 견조하니 소비가 죽지 않고, 소비가 죽지 않으니 기업의 실적이 나쁘지 않다.
고용이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COVID 시기 미국의 베이비 부머 세대가 대거 은퇴함으로써 일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또한 COVID 시기 해고했다 다시 일자리를 채우는게 힘들었던 기업들이 해고보다는 노동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대처하고 있다.
자국중심주의 정책으로 미국으로 기업들을 유턴시키면서, 이민자에 대해 문호를 닫아 국내 일자리 수요가 폭증했다.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이자부담이 높아지지 않았다.
금리는 올랐지만 실제 가계 가처분 소득대비 모기지부담률은 크게 상승하지 않았다. (제로금리 시기 변동금리보다는 고정금리로 모기지를 받았음을 시사할 가능성)
기업들도 저금리 시기 사상 최고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기 때문에, 기존에 조달한 자금에 대한 이자부담이 크지 않다.
가계와 기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