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리: [2023.06.25] [월가아재] 현금보유의 수익률을 향상시키는 비법. 40주간의 시황일주 - 1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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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2024.09.18조회수 3회

시황일주 시즌 2 영상의 스크립트와 프리미엄 칼럼 본문을 읽고 정리


오늘 다룰 세 가지 토픽.

첫 번째 주식 매수와 현금 보유 중에서 선택을 할 때 어떤 틀에서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지

두 번째 현금 보유를 하고 있는 중에도 주식시장이 상승해서 추가적인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비법

세 번째 2023년 하반기까지의 대응 전략


중기적인 뷰의 키워드는 연준의 매파적인 입장이 변하는 포인트가 어디냐로 귀결이 될 것이다.

2011년 기관 트레이더가 됐을 때부터 연준이 풋을 제공해주는 동안 우리는 풋을 팔면 된다는 얘기를 반복해서 들었다. 즉 연준이 양적완화를 해주는 동안은 주식시장의 하방이 막혀있기 때문에 풋 옵션을 계속 매도하면 꾸준히 프리미엄으로 수익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주식시장으로 쉽게 얘기하면 연준이 양적완화하는 동안은 그냥 무지성으로 상승 배팅해라는 논리였다. 양적긴축을 할 때는 반대의 매커니즘이 작용할 것이다.

전체적인 그림을 요약하면 매크로를 바라볼 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상위 레벨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연준의 대차대조표 향방이다.


어느 순간부터 이제 주식시장이 연준의 유동성이 없으면 유지가 될 수 없는 레벨로 가는 것 같다. 결국 지금 연준의 매파적인 입장이 변했느냐 부분에서 지금 주식을 매수하는 사람들과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번 매수세는 연준의 피봇과 금리인하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스토리는 좀 반대로 가고 있다. 연준은 계속 금리인하는 없다고 수 개월째 일관되게 말하고 있고 이제야 슬슬 시장이 금리 예상치도 올리면서 연준과 동기화하는 중이다.


연준의 대차대조표도 SVB 사태 때문에 풀렸던 유동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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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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