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리: [2023.04.26] [월가아재] 양적완화는 인플레를 유발했을까? 40주간의 시황일주 - 1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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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2024.09.16조회수 2회

시황일주 시즌 2 영상의 스크립트와 프리미엄 칼럼 본문을 읽고 정리


Financial Times의 사설


SVB 사태는 지나치게 많은 초과 예금과 투자 손실로 인해서 터진 것이며, 이는 시중에 유동성이 적어서가 아니고 유동성이 지나치게 많아서 일어났다. 2022년 말 미국의 은행 시스템에는 18조 달러 예금이 있었고, 그 중 8조 달러는 보호를 받지 못하는 예금이었다. 초과 예금은 10년 이상 이어진 양적완화 때문에 생겼으며, 그럼에도 미국 상업은행들의 대출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3.4%씩밖에 상승하지 못했다. 결국 많은 지준금 혹은 누군가의 예금은 아무 효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위험 수익률을 제로에 가깝게 만들면서 투기적으로 수익을 좇아 버블을 만들어냈고 현 시점에서는 그 버블들로 인해 잠재 수익이 없는 리스크밖에 없다.

단정적인 어조의 사설은 한 번쯤 의심하고 본다. 반은 틀린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COVID 시기 양적완화가 과도했던 것은 맞지만 금융위기의 양적완화는 필수적인 것이었다. 금융위기 당시 금융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은행들이 대출을 꺼리고 신용경색이 오면서 통화승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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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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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투자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