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리: [2023.07.10] 시황일주 - 사상 최악의 폭염 속, 내 주식을 지키는 헷지는?

칼럼 정리: [2023.07.10] 시황일주 - 사상 최악의 폭염 속, 내 주식을 지키는 헷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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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2024.09.18조회수 3회

시황일주 시즌 2 영상의 스크립트와 프리미엄 칼럼 본문을 읽고 정리


점점 기후 변화가 경제와 금융시장에 가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PG&E라는 기업의 전기공급 장비들이 캘리포니아의 대형 산불에 대한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지목되면서 희생자들과 합의금으로 파산에 이르렀다. 전기 공급 장비 자체의 문제도 있었지만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이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기후 변화는 가속되고 있고 세계 평균 기온은 19세기 말 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고온으로 인해 파나마 운하가 마를 수도 있다는 보도가 있다.

파나마 운하는 중부 아메리카에서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주요 교통 요충지로, 전세계 무역량의 6%가 이곳을 통과한다. 이 운하를 거치지 않는다면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해안을 거치는 수밖에 없다. 파나마 운하는 해수면보다 최고 26 m 높기 때문에 선박 하나당 인근의 호수에서 2억 리터의 물을 끌어와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올해 3월 21일부터 1개월간 근처 호수의 물 저장량이 10% 이상 줄어들었고 4월 19일부터 운하 통과에 제한을 두기 시작했다.

세상 대부분의 현상은 금융시장과 연결되어 있다. 파나마 운하의 가뭄은 전세계 해상운송의 비용을 대표하는 지수인 BDI (Baltic Dry Index) 에 영향을 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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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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