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리: [2023.07.31]시황일주 - 미중 패권전쟁의 문맥 속의 연준, [2023.08.07]시황일주 - 미국 정부의 막대한 빚, 그리고 신용등급 강등

칼럼 정리: [2023.07.31]시황일주 - 미중 패권전쟁의 문맥 속의 연준, [2023.08.07]시황일주 - 미국 정부의 막대한 빚, 그리고 신용등급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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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2024.09.20조회수 3회

시황일주 시즌 2 영상의 스크립트와 프리미엄 칼럼 본문을 읽고 정리


연준은 독립적인 기관이라고 생각하고 순수하게 인플레이션과 경기에 대한 데이터를 근거로 통화정책을 결정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국제 정세와 한 국가의 경제 정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 특히 정치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2020년대의 경우 더더욱 정치와 연준을 분리해서 볼 수 없는듯 하다.

그리고 현재 글로벌한 국제 정세를 정희하는 가장 중요한 테마는 미중 패권전쟁이다.


2015년 금리인상 사이클에 진입하던 때 연준은 중국을 위해 템포 조절을 해주면서 금리인상을 잠시 동결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인민은행이 금리를 0.1% 인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뒤 파월이 더 긴축적인 정책이 있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현재 중국은 완다그룹의 디폴트 위기로 부동산 시장에 압력을 받고 있고, 리오프닝에도 침체의 그림자가 가시지 않고 있다. 청년 실업률 또한 두 달 연속 20%를 넘으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조차도 농민공들의 누락, 비노동인력을 학생으로 구분하는

등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7월 FOMC는 큰 그림으로는 중립적이지만, 시장의 기대 대비해서는 매파적이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물가상승률이 유의미하게 하락하기 위해서 과열된 노동시장의 둔화가 필요하고, 추가 인상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시장의 기대를 매니징했다. 그 중에서 가장 매파적인 발언은 2025년까지 근원 인플레이션이 2%대에 안착하지 않을 거라는 발언이었다. 이는 현재 상황으로는 고금리 기조를 2025년까지 유지하겠다는 말로 읽힌다. : Core CPI는 2024년 8월에도 3.27%로 아직 2%대에 안착하진 않았으나, 연준은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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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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