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메모에서 그는 현재 시장의 가장 뜨거운 주제인 '인공지능(AI) 열풍'이 과연 거품인지, 그리고 투자자로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하워드 막스는 자신이 기술 전문가는 아니지만, 투자자 심리의 변화를 관찰하는 사람으로서 AI 열풍을 진단합니다.
거품의 진행 과정: 거품은 항상 비슷한 패턴을 보입니다. 혁신적인 기술 등장 →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음 → 초기 참여자가 막대한 수익을 거둠 →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부러움과 소외 공포(FOMO)로 맹목적으로 진입
현재의 AI 열풍: 1860년대 철도 붐과 매우 유사합니다.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각운(Rhyme)을 맞춘다"는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현재 AI 시장은 과거 기술 버블의 패턴과 닮아 있습니다.
막스는 거품을 두 가지로 구분하는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평균 회귀형 거품 (Mean-reversion Bubbles):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처럼, 금융 공학에 기반하며 사회적 진보를 남기지 않고 결국 부를 파괴하는 '나쁜 거품'입니다.
변곡점 거품 (Inflection Bubbles): 철도나 인터넷 붐처럼 기술 혁신에 기반한 거품입니다. 비록 많은 투자자가 돈을 잃고 거품이 터지더라도, 그 과정에서 깔린 인프라와 기술은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다음 단계의 번영을...

새로나온 메모인줄알았네요 ㅎㅎ 다른분들도 헷갈릴 수 있으니 작성일 남겨놓습니다.
1월7일에 작성된 메모입니다!

아니에요. 새로운 메모에요 12월 9일자로 나온 메모입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내용이 비슷해서 착각했어요,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ㅎㅎ 제목에 똑같이 버블이 들어가서 헷갈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