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아침부터 즐거운 뉴스로 가쥬아~~
최근동향으로 원화 강세가 다소 걱정되네요
원화강세에 베팅할 정도의 근거는 마련되지 않았다고 보지만
원화강세를 리스크로 보는 관점에서는 두가지리스크가 가장 크다고 보는데
미국이 한국과의 협상에서 원화절상을 적극적으로/높은 우선순위로 원하는것
위안화 절상압력(원화는 위안화랑 동기화되는데, 국내산업이 중국수출에 의존하는 바가 크고(위안화절상->원화상품의 중국시장내경쟁력상승->수출증대->원화절상, 역도 동일하게 성립), 국내 산업과 중국 산업이 수출입 측면에서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원/위안화가 모두 risk-on 센티먼트에서 선호되는 통화이고... 기타등등이유로)
1번은 어느정도 고정된 상방압력이라고 보더라도, 2번이 참 어려운 것 같은데
중국이야 미국 말 고분고분 들을리는 없고 결국 지맘대로 할건데 기본적으로 수출기반의 생산성향상에서는 위안화의 의도적 평가절하를 유지하는 것이 거의 항상 정답이지만, 최근 중국의 정책기조가 내수부양에 좀 더 중점을 두려 하기 때문에, 위안화의 방향이 다소 애매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내수부양은 엄밀히 말하면, 내수부양이 아니라, 내수부양을 통한 국내 경제생산의 증대가 목적이기 때문에.
소비 그 자체가 아닌 국내생산을 펌핑해줄 소비가 중요한거고, 그렇기 때문에 좀 애매한건데.
만약에 소비력 향상만이 목적이라면(미국이 중국에 원하는대로 - 미국의 상품과 서비스를 더 많이 생산하고 중국은 더 많이 수입 소비하는 형태) 위안화 절상이 항상 옳겠지만, 중국은 우리나라 과거 신토불이 같은 스탠스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자국 생산능력 증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명확하기 떄문에 위안화 강세가 해외상품의 국내시장 내에서의 가격경쟁력을 높여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