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기추세로 바꿀 필요성을 좀 느꼈다(나는 올해초부터 빅쇼트 노래를 불렀는데 4월은 내가 생각한 빅쇼트가 아니었고 금리인하와 함께 뭔가 큰게 터질 가능성-최소 30%짜리 딥이 터질 가능성이 아직도 꽤 있다고 본다)
나는 어쨋던 매크로뷰를 확정하고 베팅하는게 아니라 그냥 추세매매를 하는데, 기존 중기추세매매에서 고레버리지 유지의 압박감을 느껴서 단기추세로 바꿨다. 최종적으로는 두 전략을 혼합하려고 한다.
단기추세는 7월 31일 ~ 8월 14일과 같이, 그리고 어제/엊그제와 같이 시원시원하게 원웨이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장세에 적합하다. 14~19일간 지지부지한 횡보장에서 꽤 쳐맞았으나. 최근 이틀간의 하락장에서 원래 +4 레버리지로 시원하게 천만원 정도 쳐맞을 것을 -1, 0, +2 레버리지로 이득보거나 살살 쳐맞으면서(심지어 +2 레버리지는 23400쯤에 돌입했는데 23000쯤까지 갔다가 거의 다시 돌아왔다) 전략을 바꾼 부분에 대해서 상대적 이득을 봤다. 지수추세추종은 횡보장에 큰 손해를 안보고 버텨만 주면 방향성 있는 장에서 시원하게 먹어주는 전략이다. 물론 그게 말이 쉽지 ㅋㅋ
코스피 단타는 여전히 조금씩 지고있다 짜증난다. 장세가 예전과 좀 다른느낌이다. 근데 이쪽은 애초에 베팅금액자체가 크지 않아서 별로 아프진 않다. 장기적으로 코스피선물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