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장 바뀌고 연준이 트럼프 뜻대로 행동하기 시작
현재의 관세구도는 미국에 인플레압력, 타국에 디플레압력.
관세정책자체는 미국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음. 보호무역은 단기적으로 양국가에게 무조건 손해이지만(경제적으로 자유로는 경제주체들에게서 '옵션'을 빼앗고 억제하는 행위) 장기적으로 국가산업경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다만 이것은 달러를 찍어서 그냥 실물과 서비스를 공짜로 수입해서 소비하던 특권을 스스로 멀리하는 고육지책임. 미국과 타국모두의 실질생산에 단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침. 그런데 미국입장에서는 이것이 질낮은 국내생산 물건과 서비스의 가격상승으로 나타나고(생산증가보다 심한 인플레), 타국에는 미국으로 수출하지 못하는 생산물들의 잉여분증가로 기존 상품들의 전반적인 가격하락으로 나타나는 그림임(디플레보다 심한 생산감소). 관세가 미국이 타국가에게 일방적으로 부과하는 형국으로 정리되고 있기 때문임. 상호간 관세부과시에는 수입물품 가격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압력과 전방위적인 경기둔화, 수요악화로 인한 디플레압력이 충돌할 수 있음. 그러나 현재 그림에서는 미국은 수출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고, 오히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