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추세에다가 고점근처인데 자꾸 개허접같이 숏 스위칭하던 널 의심해서 미안해
풀롱대비 1/4로 쳐맞을 거였는데 널 의심하고 자꾸 숏스위칭하던 중장기추세 알고리즘비중을 기존대비 2/3으로 줄여서 미안해
그래서 1/4인 두배인 1/2로 원래 쳐맞을거에 2배로 쳐맞아서 미안해



그래도 나스닥 풀롱으로 4% 쳐맞았으면 -1200은 맞았을건데 대충 당일기준 -200정도로 끝낸듯.. +240 평가손익인데 실제로 장종료쯤엔 +400 정도였고 weekend 차트들 좀 보니까 지금기준으로는 +300좀 넘을듯...
저번달 내내 손실만났던 오일을 왠지 비중살짝확대하고싶어서 - 특정 ...





안녕하세요. 화법이 재밌으셔서 글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알팀장은 어떤 방식으로 구현해서 사용하시나요??

전반적으로 별거없는 뻔한 추세추종 알고리즘인데 기계학습식 블랙박스 캐릭터가 쪼금 있습니다 맨날 프리미엄칼럼에서 나오는 CTA와 가장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걔네를 따라한건 아닌데 하다보니 걔네처럼 매매하는 느낌이 된 것 같네요. 다들 뻔히 하는 거고 걔네가 뻔히 하는걸 모두가 뻔히 아는데도 걔네들이 계속 하는 이유가 있긴 하달까...ㅋㅋ... 다만 추세판단, 베팅사이징 등에는 그래도 깊은 고민이 필요한데 가장 중요한 파트들은 정성적근거 + 백테스팅을 했고 그거없이 그냥 정성적근거로만 일단 넣고본 부분도 있고... 중간중간에 임의로 조정도 가끔하고... 계속 발전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국장은 api활용해서 했었고 미장은 돈없는그지라 api 거래소별 월사용료(220불정도)는 내기 시러서 그냥 hts상호작용으로 갑니다. 상황판단은 10분 ~ 30분에 한번 정도로 더딘 편인 듯 하고 스탑매매 없이(어차피 내려가면 숏 따라가고 올라가면 롱 따라가고 합니다) 한 일주일 정도 추세를 따라가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급등 급락은 어차피 엥간하면 무조건 따라가고요. 포지션 유지는 하루에 몇번씩 바꿔버리는 경우도 있고 지금 오일이나 골드처럼 긴 기간동안 거의 스위칭 매매없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자동매매 시스템 만드는거 자체는 별거없습니다 백그라운드 없어두 관심있으면 요즘에는 챗봇류나 커서 claude류를 활용해 혼자 만들 수 있는 정도인데 결국 그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중요하지용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매매를 시작하기 오래 전부터 깊은 고민을 해왔네요. 거의 1년 이상... 오래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하는게 중요하긴 한데... 시스템매매는 24시간 즉시대응 가능한게 메리트같아요 추세추종은 갑자기 액션이 생겼을 때 10분만에 따라가냐 1시간만에 따라가냐 하루만에 따라가냐 차이가 엄청 크다보니... 근데 팩트는 저도 오래 안해서 그렇게 잘 아는거라고도 보기 힘들고... 언제 조져질지 모르고... 백테스팅(사실상 기대할수 있는 맥스퍼포먼스)에서도 1년간 30%+짜리 다운스윙 맞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