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매실 - 90년대 통사 정리 (추가 작성중)

글매실 - 90년대 통사 정리 (추가 작성중)

avatar
헛개차
2025.02.24조회수 3회

90년대 글매실 정리

90년대 경기 국면의 흐름

  • 90년대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호황

  • 90년대 경기 국면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양분 가능 (8번, 9번 사이클)

  • 8번 사이클: 89년 5월(H.W 부시 임기 초) ~ 95년 1월 (채권 대학살)

  • 9번 사이클: 95년 2월 (금리 인상 중단) ~ 2000년 9월 (닷컴 버블)

image.png

8번 사이클: : 89년 5월~ 95년 1월

80년대 말

S&L 위기 + 연준의 예방적인 긴축 -> 신용 경색 현상과 시장 유동성 감소 -> 경기 침체 조짐 발생

8번 사이클 두 번째 침체기

  •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꺾이지 않은 상황 -> 연준은 추가 금리 인하에 부담

  • 90년 3월 FOMC 회의록: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고금리 정책 유지할 필요'

image.png

걸프전의 발발

걸프전 (1990~1991년)

사건 요약

  • 1990년 8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발발.

  • 미국 주도 다국적군이 1991년 1~2월에 이라크군을 격퇴하고 쿠웨이트를 해방함.

경제적 영향

  • 유가 단기 급등: 전쟁 초기 유가가 치솟았으나 전격적인 다국적군 승리로 비교적 빠르게 안정.

  • 유가의 흐름: 7월 말 배럴당 21달러 -> 8월 6일 28달러 -> 10월 중순 46달러

  • 중동 지역 재건 사업: 걸프 지역 산유국과 미국·유럽 간 경제·군사적 협력이 강화되며, 전후 복구사업에 건설·군수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큰 이익을 봄.

  • 미국의 국제적 리더십 강화: 냉전 종식 후 미국이 단극 체제의 ‘세계 경찰’로 자리 잡게 되는 계기. 이는 이후 무역 협상, 투자 흐름 등에 있어서 미국의 영향력 확대에 기여.

소비자 심리의 악화

  • 유가와 물가의 상승세 -> 소비자 심리 냉각, 중가 급락

  • 미시간 소비자 심리지수: 90년 7월 88.2 -> 8월 79.4로 급락

  • S&P 500 지수: 90년 8월에만 8.1% 하락, 하락세는 10월까지 이어지며 고점대비 -14.7% 하락

image.png

침체기 특기할 점: 견조한 생산 부문

  • 실질 GDP에 비해 생산 영역은 크게 하락하지 않았음 -> 침체기에서 특기할 만한 점

  • 침체기에 전쟁이 벌어져서 생산영역이 크게 하락하지 않았음

전쟁의 부양 효과

  • 전쟁의 양면적 속성: 소비심리와 고유가로 인한 침체효과 & 높은 재정지출에 의한 부양효과

  • 군비 지출이 늘어나고 관련 생산과 수요가 증가하며 지나친 침체를 방지하는 완충 역할

  • 걸프전이 양면적인 효과를 보이며 국면은 다소 복잡해짐 -> 그린스펀의 연준은 일단 사태를 관망

관망세를 유지한 연준과 백악관의 개입

  • 연준은 금리를 경제의 방향성이 명확해질때까지 변동하지 않음 (걸프전 발발 이후 넉 달 동안 금리 동결 상태로 유지)

  • 부시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요청함 -> 그린스펀 정부가 재정적자를 먼저 낮춰야 금리 인하 가능하다고 회답

회복기 진입

  • 경기순환 체크리스트: 91년 1월에 침체의 막대 증가, 동시에 회복의 막대 증가 -> 회복의 조짐

  • OECD CLI: 90년 12월 침체기 종료, NBER: 91년 3월 침체기 종료

금리인하 + 유가하락 + 전쟁 승리

  • 경기침체를 유발한 고금리와 고유가가 모두 소멸 -> 자연스럽게 경기 회복이 시작

  • 유가가 급등했을 때 미뤄진 소비 -> 유가가 안정세를 찾자 소비가 살아남

  • 연합군의 사막의 폭풍 작전 성공 -> 경기의 회복세는 한층 더 탄력

고용 없는 회복

  • 회복기 내내 실업률이 계속 상승 ->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기 회복을 체감하지 못함

(고용데이터: 침체기 ->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 고점 -> 비농업 취업자수 변화율 저점 -> 실업률 고점)

image.png

8번 사이클 두 번째 회복기 점검

  • 기준금리: 1990년 3분기 8대이어던 금리를 1991년 4월 5.75%까지 인하

  • 실질 GDP: 91년 4분기 전년대비 1.17% 상승 ->회복기지만 그 강도가 매우 약했음

  • 미시간 소비자 심리지수 -> 고용없는 회복기가 지속되며 소비자는 고용 불안을 계속 느끼고 있었음

  • ISM 제조업 지수: 91년 연말에 재차 악화되는 모습


2. 유고슬라비아 전쟁 & 코소보 전쟁 (1990년대~1999년)

사건 요약

  • 구(舊)유고슬라비아 해체 과정(1991~1992)에서 크로아티아·보스니아·세르비아 등 간 민족·종교 분쟁 격화.

  • 보스니아 내전(1992~1995)에 이어 1999년 코소보 분쟁이 발생, NATO가 세르비아(유고연방) 공습을 단행.

경제적 영향

  • 발칸반도 경제 파탄: 전쟁으로 인프라 붕괴, 대규모 난민 발생, 무역 중단 등 지역 경제가 심각히 침체.

  • 유럽 내 리스크 증가: EU 및 주변국들은 난민 문제와 안보 위협에 직면, 재건 비용과 외교적 노력 필요.

  • 서방 금융·투자 유입 지연: 전쟁 지역에 대한 장기 투자 위축.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헛개차
구독자 20명구독중 5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