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가가 정당화 되기 위해 필요한 것 (Feat. 다모다란 교수님)




엔비디아를 지지하는 한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회사를 기회주의적 성장 기업이라고 부릅니다.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남들보다 앞서서 그 시장에 뛰어든 회사입니다.
게임용으로 성공했습니다. 암호 화폐로도 그랬고요. 그리고 AI로 성공했습니다.
첫 번째는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죠.
세 번째는 회사가 큰 시장 속 경쟁사들을 앞서 나갈 수 있는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골드만 삭스가 AI를 3조 달러 또는 4조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로 평가한 것을 믿더라도,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AI 아키텍처는 5천억 달러보다 더 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실제로 AI 칩 비즈니스가 얼마나 성장할지에 대해 제가 본 어떤 예측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결국 다모다란 교수님 말씀은
게이밍->암호화폐->AI 이후에 뭔가를 더 보여줘야
지금의 밸류에이션이 정당화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투자자들도 엔비디아가 퍼스트 무버가 되어서
또 다른 큰 사업을 찾아낼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합법 리딩방 다모다란 교수님에게 신세지고 있어 감사드리며
교수님의 한 마디로 마무리합니다.
"적절한 가격이라면 어떤 주식이든 기꺼이 매수할 의향이 있어야 합니다."
출처 : 마켓워치

엔디비아도 코로나 이후의 테슬라 화가 되어가나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 청사진까지 끌고 와야 주가가 정당화 되는 그런 그림.. 젠슨 황이 일론 머스크처럼 될는지도 지켜봐야겠군요!

머스크와 같은 길을 걸을지 다른 길을 걸을지 기대되네요. 최근 인텔을 보니 경영진들 전략 선택도 참 중요한 거 같습니다.

엔비디아에 추가로 들어가고 싶은때 망설여 지는 건, 그 동안 주 고객이었던 빅 테크들이 이제는 엔비디아 칩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나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거구요. 그와 관련된 기사 하나만 나와도 이제 조정을 받는 다는 겁니다. 앞으로 엔비디아 주가는 등락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등락을 하면서 우상향 하느냐, 옆으로 가느냐, 서서히 내려가느냐 겠죠... 그냥 최근에 93달러 보고 들어가려고 매수 버튼을 누르려다 못 누른 이유를 적어 봅니다... 너무 생각이 많은가요? ㅋ

동의합니다. 기존 고객사들은 자체 칩이나 다른 회사로 엔비디아의 의존도를 줄이려고 하고 앞으로의 변동성은 더욱 심해질 거라고 봅니다. 생각을 하지 않고 매수 버튼을 누르기보다는 Tim Seo님처럼 심사숙고를 조금 하더라도 확률적 우위를 높이는 편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기사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여. 그런데 해당 글 보니깐 5조 달러가 아니라 a half a trillion(5000억 달러) 인거 같아요.

아앗 그렇네요!! 수정했습니다 ㅠ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핫핑크 셔츠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역시 옷은 인물빨! 다모다란 교수님 생각이 많이 나던 찰나에 좋은 인터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크마저 완벽소화하는 매력남입니다ㅋㅋㅋㅋ

성, 해자, 그리고 성주 삼박자를 갖춘 기업입니다. 젠슨황 개 멋짐~^^

삼위일체!!!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한 기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