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 리스트





연초라 책이 많이 나와서 그런건지, 내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런건지 사고 싶은 책이 유독 눈에 띄는 1월이었다. 교보문고 장바구니는 200개를 넘어서 더 담을 수가 없고, 스프레드 시트로 정리하자니 선뜻 손이 가지 않아서 (대충 귀찮다는 말) 기록을 남겨본다.

2월 6일까지 교보문고에서 바로펀딩하고 있는 책. 정가가 무려 450,000원이다.ㄷㄷ 펀딩가는 10% 할인. 분량은 2,816쪽인데 전면 컬러 인쇄라 이 가격인듯 하다. 사마천의 사기라 읽어보고 싶긴 한데, 오탈자나 여러 가지 인쇄 불량이 걱정되서 펀딩하지는 않았다. 추후에 펀딩 참여자들 평이 괜찮고, 전자책으로 나온다면 구매 의향이 있다. 펀딩 리워드로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복사본을 주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세한도>의 발문에 사마천 관련된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래서 주는거구나. 그나저나 전 세계 판권 판매중!이라는 문구나, 거의 3천 페이지에 달하는 45만원짜리 책을 선물용으로 최고의 도서로 홍보하고 있는걸보니 돌팔이가 약파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와디즈 펀딩으로 올라왔었고,...






소개 감사합니다.
전부 다 어마어마한 가격과 분량을 자랑하는 책들이네요. 저도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이건 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톨스토이는 언젠가 잊혀질지라도(제 최애 러시아 작가인데ㅠㅠ) 인류가 존재하는 한 도스토옙스키는 잊혀지지 않을거라는 역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주워갑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마천 사기 성어대사전
풀 필사 기대합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7~8년 잡고 하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차라투스트라가 저에게는 조금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다시 도전!

맞아요 ㅎㅎ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