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유감 (2025-02-01)

시대유감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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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5.02.01조회수 64회
  • 말에 힘을 더할거면 너를 걸어라.

    • 나심 탈레브의 스킨인더게임(또 이 책을 언급한다. 그만큼 나에게 있어 굉장히 영향력 있는 책이다) 을 관통하는 단어는 '책임'이다. 이 책에선 이런 말을 한다. 자신의 가장 큰 것을 걸고 행동하는 사람의 말은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한다.


  • 진정한 믿음을 보이기 위한 제물

    • 책에선 성경의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 이삭을 제물로써 바치는 장면이 나온다. 자신의 자식을 제물로써 바치는 행위(죽인다는 말이다)는 하나님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는 의미가 된다.

    • 나도 어릴땐 혐오감을 느낀 장면이지만, 지금 와서는 다르게 보인다.


  • 목숨을 걸었다 1

    • 윤통은 사실 목숨을 걸고 었다. 생각해보면 그는 아무것도 안하고 '좋은 게 좋은 거다' 라는 식으로 살았다면 조용히 임기 끝마치고 전직대통령으로써 맘편히 살 수 있었다. 계엄은 누가봐도 죽는패다.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민주당이 있는데, 거기서 계엄을 한다는 건 정치적 자살행위다.

    • 그런 양반이 계엄을 했다는 건, 뭔가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결정을 아무생각 없이 할 수 있는가? 당신은 목숨을 그렇게 쉽게 걸 수 있는가?

    • 뭐라고 해도 서울대 법대까지 나와서 사법고시를 통과하고, 인생의 역경을 헤쳐 여기까지 왔던 양반이다. 대통령으로써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양반이 그냥 술쳐먹고 음모론에 빠져서 그랬다고 볼 수 있을까?


  • 목숨을 걸었다 2

    • 전한길 선생도 그냥 하던 대로 살았으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부와 명예를 누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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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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