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25/05/08/0008
올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사람은 11만 6000명이라고 한다.
보아하니 이렇다. 점진적으로 늘고있다.
2022 귀속 : 7만명
2023 귀속 : 8만명
2024귀속 : 11만명
그럼 전체 해외주식 투자자는 몇명일까? 정확한 사람 수는 없다. 다만 계좌는 있다.

2024년 기준 670만개의 계좌가 있다. 한 사람이 여러개의 계좌를 가질 수도 있다.
다만 생각보다 억단위 이상 투자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계좌 여러개 굴리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대략 500만명이 투자를 한다고 보자.
500만명 중에서 250만원 이상 벌어서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은 약12만명…2.4%이다. 생각보다 적다.
이런저런 생각들.
세금을 내지 않는 여러가지 유의미한 케이스들이 있을것이다.
유의미한 수익률을 올렸으나 계좌 규모가 작아 250만원 이상 수익이 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수익이 났지만, 이익을 실현하지 않고 평가차익으로 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냥 배당주에 몰빵해서 배당만 어마무시하게 받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가능성 낮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상당히 비율이 적어서 조금 놀랐다. 한해 250만원 이상의 수익실현만 해도 상위 5% 안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X나 주위를 보면 너도나도 많이 벌었다는 인증이 넘쳐난다. 그래서 나도 사람들이 돈 잘 번다고 생각했었다.
아마도 생존 편향 때문인가보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번 사람은 자랑을 할 수 있지만, 못번사람은 아무런 말이 없다. 그래서 번 사람들 글만 돌아다니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