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믿을 놈 없다.

우히호호
2025.06.12조회수 99회

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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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인력을 초청해 올 일이 생겼다. 예전엔 내가 직접 해봤는데 이게 여간 귀찮은 일이라, 이번엔 행정사를 통해 일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행정사라면 나보다 좀 더 잘 알것이 아닌가. 착수금도 주고 했는데, 두달동안 일의 진행이 어찌 되었다 이야기가 없다. 간간히 진행상황을 물어보면 법무부가 일이 밀려서 늦어진다는 소리만 한다. 나중에 알고보니 일은 다 틀어져 있고, 해외쪽 에이전시에선 다른사람 찾는다고 하고(그쪽 말로는 행정사쪽에서 불법이 있어 계약을 파기했다고 한다), 행정사는 일을 진행을 하긴 했는지 아무런 증빙도 내밀지도 못하고, 돈은 못돌려준다고...

진짜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비슷한일 몇번 겪고나니 인간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더군요.... 그 이후로는 제가 핵심사항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없는 업종은 쳐다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내 명줄을 타인의 선의에 맡겨선 안되겠더군요. 저는 밑바닥계통새끼들이 다 그렇지 뭐 생각했는데, 배운놈들도 버러지 비율은 비슷한듯합니다.

“내가 더 빡세게 챙기고 닥달했어야했다..” 이렇게까지 관리 해줘야 할거면 그냥 내가 하고말지.. 라는 생각이 들겠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제대로 일해주면 감사한줄 알고 돈을 더 주기도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