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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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5.06.04조회수 87회

나야 교회 다니는 사람은 아니다만...



예전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봤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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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짤들은 너무 잔혹하여 그나마 괜찮은 것으로 가져옴)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동안 하셨던 말이다.

(왠지 존칭을 쓰지 않으면 죄짓는 기분이라 수정했다)


이 말이 나름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알아보니 누가복음 23장 34절에 있다고 한다.



뭐 그냥..

저 말이 떠오를 때면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옳은 일을 하는건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물론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을 보고도 같은 생각을 할 때도 있다.





누군가는 저지르기 전에 깨닫기도 하고,

누군가는 결과를 보고 나서야 깨닫기도 하고,

누군가는 결과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다른소리를 하겠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죄를 사하여 주시겠지만, 세상은 그런거 없다.





많이 읽고, 생각하고, 그걸 글로 써보고 현명해져야 한다...

적어도 찍어먹고 나서도 내가 똥을 먹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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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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