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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K-복지
우히호호의 정신세계정신세계

어둠의 K-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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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5.04.28조회수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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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구독자 198명구독중 45명
  • 여기 회사에는 외국인도 있고, 내국인도 있고 그렇습니다.

  • 김개똥 씨가 입사를 했어요.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고용을 했습니다.

  • 한두달 잘 다니더니 얘가 자꾸 결근을 합니다. 조퇴도 막 하고요.

  • 어느순간 아주 회사가 그냥 지 좋을때만 와서 시간때우다 가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주일에 이틀 나오는 날도 있고, 아예 안나오는 날도 있고, 가끔 5일 전부 나오는 날도 있습니다.

  • 물론 이런저런 사유가 있습니다. 누가 죽었다, 어디가 아프다 등등…핑계도 한두번이지 나중엔 아무 말 없이 그냥 안나옵니다.

  • 자꾸 이런식이니 뭘 맡길 수도 없고, 뭘 가르칠수도 없습니다. 이게 신화적인 상상일까요? 이런사람들....존재합니다. 정말로.


  • 왜 해고를 안하냐고요? 해고를 하자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노무사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일단 해고를 하기 위해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해고를 해야 합니다. 무슨 징계위원회도 해야 하고요, 증빙도 남겨야 하고요.. 아예 몇주 장기결근을 하면 출근 명령도 해줘야 합니다. 물론 전화따위 안받지요. 그래서 안될수도 있지만 내용증명도 보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 이런 내용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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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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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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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지 않습니다 ㅜㅜ 작은 가게 하고있는데,,, 일이 어떻게 될지 앞으로 매출이 어떨지 보다 "얘가 사고는 안치려나" "내일은 잘 나오려나" "갑자기 결근한다고 하면 어떡하지" 뭐,,, 이런 고민이 더 힘듭니다. 운좋게 문제되는 사람 나가고나면 차라리 잘하는 사람들 더 챙겨주고 열심히 해보자 하는데 이런식으로 굴러가다 보면 열심히 하던 사람들도 병나서 자꾸 결근하고 병원가야합니다. 뭐든 사람이 제일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