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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아재 거장 빅터 스페란데오 2부]
jannnjini고수의 뇌복사

[너굴아재 거장 빅터 스페란데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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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njini
2025.06.24조회수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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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n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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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에서 직장생활하는 20대 후반 은행 금리 리스크 모델 개발자에서 자금세탁방지 플랫폼 엔지니어로 최근 전직 밸리를 1기로 참가했지만, 투자는 2026년부터 제대로 시작 ;;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monthly-guru/67bec977ab126890e17dd806


대원칙

회기 기준으로

  1. 자본보전 (잃지 않는 것이 중요 + 손실을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

  2. 꾸준한 수익

  3. 회기 중에 위 두가지가 먼저 달성되어 충분한 수익 (캐리)가 쌓인 경우 좀 더 공격적으로 추가 수익을 노려볼만하다.

즉,

  • 새 포지션의 규모는 회기 중에 누적된 이익의 규모에 비례한다. 고로, 새 회기에는 포지션의 규모가 작다.

  • 손절매 포인트 잡는 건 당연하고.

  • 손실이 발생하면 다음 포지션의 규모는 작아지고, 이익이 발생하면 그 이익의 일부는 새 포지션에 추가해 규모를 키운다.

  • 고로 마르팅게일, 정액, 정률 베팅 전략은 좋지않음.

배울점들

  • 합성 풋포지션 (공매도 + 콜옵션), 외가 콜옵션 +내가 콜옵션 등으로 하방은 막고 상방을 먹는 투자 선호

  • 4일동안 틀리면 해당 포지션을 바로 청산한다는 원칙

  • 법 개정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 바로 시장을 빠져나오는게 낫다. 그걸 아이템 삼아서 뭘 하려고 하지 말고.

  • 패턴은 보조지표로만.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추세

  • 예를 들어 헤드엔 숄더가 나왔다고 무작정 빠지지 않음. 강세장의 초입인지 한참 지속된 나중인지 추세로 판단해야함. 그동안 계속 급등해오다가 주춤하면서 헤드앤숄더를 그리는 여든살 주식 같은 경우에 고점일 가능성.

  • [다우이론] 추세가 바뀌었다는 확신 전에는 기존 추세를 따를 것. (고점 갱신, 거래량 증가)

  • 여러 지수들 간의 상호확인 (e.g. 두 놈다 상승 추세)

  • 상승 추세의 고점 미달이나 하락 추세의 저점 돌파와 같은 명확한 신호

  • 위 신호가 발생시 펀더멘탈 체크해서 판단하기.

  • [바닥] 지수들 중 몇몇에서 상승 추세 확인 시작, 비관론 팽배 및 악재가 나와도 무덤덤하니 즉 팔 사람 다 팔고 남아있는 상황 >>> 하방은 막히고 상방이 뚫린다.

  • 장기 추세의 크기, 기간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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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아재가 가르쳐주는 차트...

김작가 채널 너굴아재가 "주식투자의 지혜"를 기반으로 설명하는 영상 차트를 통해 어떻게 다른 시장참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이를 어떻게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내용 https://youtu.be/q3glqgU85K0?si=z-xe2E1lUuCZijAn 이 책은 따로 읽고 요약 독후감을 쓸 예정임으로 이 포스팅에서는 너굴아재의 해석을 중점적으로 다룸. 왜 이 책인가? 단순히 지표 설명이 아니라 차트에서 뭘 봐야하는 지 알려주는 책. 펀더멘탈을 어떻게 차트로부터 읽어낼 수 있는 지. 왜 차트를 봐야하는데? "나는 펀더멘탈만 보겠다" = "남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 지를 전혀 신경쓰지 않겠다." <-- 가격이라는 것은 결국 시장 참여자들끼리 합의하는 것인데 다른 플레이어 신경을 당연히 써야함. 극단적으로 나만 맞고 남들은 다 틀렸을 때 조차, 남들이 내 의견에 동조하는 상황이 오지 않으면 나는 돈을 잃음. 근데 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건 더 위험함. 보기만하는 것, 아예 안보는 것 둘다 위험하다. 그리고 차트의 모든 국면이 다 유의미한 지점인게 아님. 너무 과최적화해서 달려들다간 거래만 우구장창하게 됨. 유의미한 모습을 보여주는 차트는 가끔 있는 일임. 투자 전반에 대한 이야기 베팅해도 밤에 잠을 편히 잘 수 있는 금액으로만 투자해라. 하워드막스 2차적 사고: 어떤 상황에 대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그런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 비로소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위 2차적 사고를 바탕으로 어떤 투자의사결정을 내릴 때 명확해보이는 경우에도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왜 남들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만일 내가 맞다하더라도 남들이 이를 알 수 있을까? 알기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이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 주식시장은 기본적으로 위가 아래보다 큼. 이를 당연히 이해하고 먹으려고 노력해야함. 주식 자체는 좋더라도 본인의 매매방식이 상방을 제한해 이익을 짧게 끊어버리고, 손실은 물타기해가면서 길게 가져간다면? 행동경제학이 이야기하는 비합리적인 선택은 비합리적이라기 보다는 그냥 그러한 경향이 있다 정도로 이해하는 게 좋을 듯. 남들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고 가정한 뒤 나는 합리적이니까 이렇게 간다는 식의 오만한 의사결정을 하게될 수도 있을 듯함. 굳이 인간의 그러한 경향에 가치판단을 할 필요는 없을 듯. "비합리적"인 선택 게임 예시 (안정적인 고정수익 이지만 기대값 낮음 vs 불확실하지만 기대값 높음) 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 지는 "반복가능성"에 달렸다. 여러 판을 할 수 있으면 개별 판에서는 손실을 보 더라도 전반적으로는 수익을 주는 불확실한 선택에 베팅을 해야함. 매수단가를 잊어라. 딱 현시점에서 손익비를 따지고, 그 가격이면 그 포지션만큼 그대로 살건지. 내가 손해를 보고 있는지 이익을 보고 있는지는 전혀 상관없다. 남들이 좋다고 하고 나도 좋아보여서 그냥 들어가거나 남들이 다 안좋게 보고 나한테도 안좋아보이니 그냥 빠지고하는 식의 무지성 매매말고 남들과 다른 아이디어 정도는 있어야한다. 위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 고려하라는게 그들한테 휘둘리라는 뜻은 아니니까. "왜 하필 지금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기 보통은 시장에 몇 년, 몇 개월, 몇 주 이미 존재해왔던 펀더멘탈 정보를 바탕으로 잘 조합해서 공부를 한다. 어제 오늘 우연히 공부가 끝났을 뿐인건데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것이 왜 최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의 핵심: 지금이 매수 타이밍인가 (임계점인가) 임계점: 해당 주식에 대한 시장 참여자의 새로운 평가가 반영. 매수 성공률이 가장 높음. (홍진채 옹 왈 이 책의 정말 중요한 포인트) 투자아이디어가 생겨서 들어가려고 할때 반드시 기록해 두어야함. 많은 아이디어를 시도해서 실패해서 깨져보기. 손익비가 3:1 정도는 나와야 들어갈만 함. 엑셀에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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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alley.town/wsaj-premium/monthly-guru/66eb8c7ef7a455574be406b6 앤서니 볼턴도 위대한 펀더멘탈 투자자 중에 하나이나, 다른 펀더멘탈 투자자들과 다르게 차트를 본다. 이번 편을 따로 정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밸리에서 발굴한 종목들이 나름 타당하다고 생각해서 진입했어도 단기간에는 급속도로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아무리 좋은 종목이더라도 진입시점에 있어서 차트 분석을 가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기 때문. 앤서니 볼턴편 요약 주식 투자에 앞서 해당 주식의 3~5년 과거 주가 추이를 살펴보고 현재의 주가를 역사적 가격의 맥락 속에서 파악해보려 함. 지난 편에서도 앤서니 볼턴은 밸류에이션 지표인 PER, PBR 또한 과거 추이를 보고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파악하려고 했었음. 위를 통해 어떤 매력적인 기업을 발견했을 때, 내가 발견한 시점이 남들이 이미 다 사서 주가를 올릴만큼 올린 시점인지 알게해준다. 차트 모든 투자자 심리의 총합. 차트를 본다는 것은 겸손한 자세로 다른 시장참가가들이 무엇을 좋게보고 나쁘게 보았는지 그것이 어떻게 주가에 반영이 되어왔는지를 보려는 것. "정말 좋은 펀더멘탈 주식조차도 나쁜 추세에는 취약하다." --> 밸류에이션이 높을 때로 높지만 펀더멘탈이 좋아 긍정적 시나리오 상황에서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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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7c95c8af0b910f5562822af 오늘 올라온 펌글을 보고 내 투자에 적용할 부분을 생각해보자. 레버리지로 인한 단기적 변동성은 가격이 싼지 비싼지에 대한 힌트가 될 수 있다. (내 해석임) 엔간하면 레버리지 투자를 하지말자. 너굴아재 말대로 신용매매 청산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를 짤 능력이 없다면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거시 이벤트를 초연한 태도로 바라보자. 정말 시장 시스템이 붕괴할 만한 일인가? 아니라면 역발상 "주식시장에서 남들이 다 아는 정보도 모른 채로 매매에 나서면 당연히 불리한 게임이 되겠지만요, 남들이 잘 모르는 정보를 내가 이만큼이나 파악했다고 해서 유리한 게임이 될 거라는 생각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판단력이지, 정보의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투자적 판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의사결정을 기록하라 (매매일지 작성으로 이해) 의사결정 기록 팁은 주식하는 마음 책에 (SAM 구독 중이니 읽어보자.) 반대결론을 이미 내놓고 이에 맞는 근거 재구성 (셀프 레드팀) "중요한 건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맞았을 때 버는 돈이 틀렸을 때 잃는 돈보다 큰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손익비) 맞고 틀리고에 대해서는 ‘언제 어떻게 틀렸음을 인정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으면 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좋은 구조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개념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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