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스 독서모임 4회차 - 24년 12월 14일 토요일 저녁 9시

시냅스 독서모임 4회차 - 24년 12월 14일 토요일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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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2024.12.18조회수 17회

날짜 : 24.12.14 토요일 저녁 9시

참석자 : 유연, 서운로하마, Apricity, 천천히, 골드브루, dragonj


공통책으로 문명, 현대화, 가치투자와 중국 - 리루 를 읽고 아래 순서로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1.    간단한 감상평 공유

2.   각자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질문을 던지면 자유롭게 토론



간단한 감상평 공유

유연 – 파트 1 문명 부분을 읽는게 힘들었음. 현재 중국의 전신인 한나라 등에 비해 유목 민족의 나라였던 원이나 송은 다소 무시하는 태도가 보여서 편향적이라고 생각함. 다만, 중국의 국민성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표현하여 중국에 대해 마냥 좋은 의견만 보여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됨. 파트 2는 그래도 가치 투자 이야기여서 파트 1에 비해서 재미있게 읽었음.

Dragonj - 중국 ETF를 보유하고 있어, 중국 투자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읽음. 파트 3 -> 파트 1 -> 파트 2의 순서로 읽는 중. 파트 3에서는 만일 인생에서 행복을 찾으려면 어떻게 고통스러울 지를 생각해봐라 등의 내용이 나와 있음. 리루의 주장처럼 중국에서도 가치 투자를 할 수 있으나 가장 개방적이고 큰 미국 시장에서의 가치 투자도 어려운데 중국까지 가치투자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됨.

하마 – 파트 2 -> 가치투자라서 재밌으나 강의 내용을 SCRIPT로 따온 부분, 찰리 멍거나 워런 버핏의 내용을 반복하는 부분이 많은 부분은 아쉬움. 복습하는 차원으로 읽기에는 좋으나 내용의 다양성이 부족하다 생각됨. 그래도 중국에 대해 알 수 있다는 점은 좋았음.

천천히 – 세계사의 흐름 (증기기관 혁명 ~ 보이지 않는 손)을 해석하는 방법이 흥미로웠음. 최근 대만여행에서 고궁 박물관을 가서 가이드를 들었는데, 그때 여행기와 이 책의 내용일 연결해서 생각하니 더 잘 와닿았음.

Apricity – 전자책 출판 책 중 신간 목록을 보다가 혼자서 절대 안 읽을 것 같은 책이라서 그리고 중국 투자자는 거의 아는 바가 없어서 공통책으로 추천. 시장에 가치투자자가 5%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재밌었고 지적 정직함을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음. 1부 앞쪽에 과거제도에 관한 설명은 중화사상이 아닐까라고 생각됨. 1부에서 강조한 자유시장, 과학기술, 민주주의 중 중국은 과학기술 말고는 다른 두 부분은 미흡하다고 생각함. 또 책에서 정치적 민주주의가 현대화의 근간은 아니라고 말하는데, 저자 스스로가 민주주의 항쟁을 주도한 사람이라는 점에서 모순을 느낌.

골드브루 – 저자가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됨. 추천사를 읽다 보면 극 T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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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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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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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