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들어온 돈 :
토스뱅크 : 247원
-> 이자가 줄어든게 느껴진다. 금리가 6월부터 내려가서 그런듯
네이버페이 : 166원
2. 나간 돈 :
지하철 비 : 2800원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 7709원
면세 : 1000원
-> 포인트 모은걸로 썬크림 구매
3. 투자하는 돈 : 없음
->작가가 되려면 매일 써야하고, 부자가 되려면 매일 투자해야한다. 인스타에서 본 글귀인데 어쩐지 뼈를 얻어맞았다.
4. 쓰고싶은 돈 : 백팩.
5. 나누는 돈 : 없음
영감을 주는 글귀
현재가 과거를 도울 수 있는가?
산 자가 죽은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자료를 읽을수록 이 질문들은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는 듯했다. 인간성의 가장 어두운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접하며, 오래전에 금이 갔다고 생각했턴 인간성에 대한 믿음이 마저 깨어지고 부서지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중략)
수줍은 성격의 조용한 사람이었다는 박용준은 마지막 밤에 이렇게 썼다. "하느님, 왜 저에게는 양심이 있어 이렇게 저를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저는 살고 싶습니다."
그 문장들을 읽은 순간, 이 소설이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벼락처럼 알게 되었다. 두 개의 질문을 이렇게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이후 이 소설을 쓰는 동안, 실제로 과거가 현재를 돕고 있다고, 죽은 자들이 산 자를 구하고 있다고 느낀 순간들이 있었다. 이따금 그 묘지에 다시 찾아갔는데, 이상하게도 갈 때마다 날이 맑았다. 눈을 감으면 태양의 주황빛이 눈꺼풀 안쪽에 가득 찼다. -<빛과 실>, 한강

YouTube 프리미엄 어떻게 저 가격에 가능한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