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Valuation-challenge 분석글을 많이 보진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Valley 인강을 보게 되지요. 그래도 ValC 자료는 수준이 높습니다. 워낙 잘 쓰시니 제가 감히 분석글을 올릴 엄두가 안 나네요. 향후 ValC가 IdeaChallenge로 개편된다면 좀 더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ValC 글을 볼 때마다 예측권이 나오게 되는데요, 벌써 4장이나 모았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당첨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처음에는 당첨운이 높다가 나중에 낮아지는 지도...
최근 본 분석글 중에서는 Autoliv가 참 마음에 듭니다. 내용의 깊이도 있으면서 투자자가 해당 기업과 산업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수도 잘 드렸습니다. 오라클 챌린지에도 투표할 예정입니다.
단 Autoliv 기업 자체는 투자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성장성이 적은 분야인데 관리 효율을 높여 높은 ROE를 만들어내고 있는 기업입니다. ROE의 업사이드는 적고 다운사이드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채비율이 200%가 넘는데요. 금리가 높아진다면 부채를 많이 활용하는 재무구조가 불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국내 기업인 티씨케이는 실제로 투자로 이어진 종목입니다. NAND 제조에 사용되는 SiC링을 제조하는 기업인데, 반도체 업황을 많이 타기 때문에 업황 사이클도 체크해야 합니다. NAND 업황은 다운사이드는 적고 업사이드가 크다고 보여서 실제 자금을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웹젠 분석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게임은 잘 모르는데 게임에 애정이 많으신 글쓴이가 딱딱하지 않게 잘 써주셨습니다. 게임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성장성은 불투명하지만 분석글은 좋았습니다. 점수 잘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