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최성락 교수의 글이 재미있더군요
그칠 지止 족할 족足
잡담

최성락 교수의 글이 재미있더군요

avatar
VALLEY_zizok
2025.08.20조회수 52회

종종 뉴스 기사에서 나오는 글이 재미있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성락 (전)교수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양미래대 경영학과 교수로 있다가 비트코인과 주식 등으로 수십억을 벌어 은퇴하고 현재는 자신이 좋아하는 독서와 저술을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평단가 50만원대에 20개를 매수하여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 성과도 좋다고 합니다. 단타로 사고팔기보다 장기보유하는 스타일로 보입니다.


저서 중에 "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대학원생 때 정기적으로 강원랜드에 가서 도박으로 돈을 벌면서 배운 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인 경제학자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투자에 대한 저서도 많이 있고, 정기적으로 주간동아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뼈를 때리는 내용이고 돈에 대해 쉽게 듣기 어려운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여러분에게 추천드려 봅니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개
avatar
VALLEY_zizok
구독자 5명구독중 3명
나만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avatar
알파공
2025.08.24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avatar
VALLEY_zizok
작성자
2025.08.25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글

ValC 입상작으로 짐작해본 우수작의 조건

1. 7월부터 ValC 본선이 진행되는데요. 저는 작품을 다 읽어볼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그리고 저는 좋아하는 글 스타일이 뚜렷해서(핵심 메시지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글) 그냥 제가 좋아하는 글에 예측권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예측권이 4장에서 5장 되는데 한참 걸렸네요. 이번 본선에는 5장을 다 사용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한편 매치2503 우승작 Gloria님의 Reddit 분석글을 보면 앞서 성장한 SNS 기업들의 광고 성장을 분석하고 그것을 Reddit에 적용하여 Reddit이 지금 어떤 경로상에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가 우승을 하게 된 결정적 포인트라고 생각되네요. 전체적인 완성도도 좋았지만 참신한 발상이 돋보여야 상위 입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가치평가는 DCF로 했네요. 다른 2503 입상작들을 보면 DCF를 착실히 수행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지난 대회 트렌드는 DCF를 잘 해내면 높은 점수를 받았네요. 현실적으로 오라클챌린지는 DCF에 공을 들인 작품에 투표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오늘 읽은 외과 전문 의료장비업체 스트라이커 분석글은 참 좋았습니다. 거장 테리스미스가 투자한 종목인데요. 테리스미스의 말을 적절히 인용하면서 스트라이커를 매수한 근거를 짚어줍니다. 스트라이커가 오랜 기간 한 우물을 파면서도 적절한 M&A를 통해 펀더멘털을 높여갔고 현금흐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왔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또한 테리스미스라는 거장을 알게 된 것도 흥미로웠고요. 개인적인 볼 때 스트라이커보다 수익성이 더 좋은 기업은 많이 있습니다(ROA 6%대, 레버리지를 써서 ROE는 15%대). 그러나 의료장비는 상당한 기술력과 신뢰성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고 업계의 고인물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10년 이상의 장기투자에 적합한 기업은 이런 분야에서 찾아야 할 것 같네요.
잡담
2025. 06. 28
5
0
65

ValC와 AI

ValC 분석글에도 AI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AI가 자료도 찾아주고 명령만 내리면 원고도 써줄 수 있을 겁니다. 분석글을 읽다 보면 내용은 풍성한데 뭔가 산만하고, 하나의 주제가 글 전체를 관통하는 느낌이 없는 작품이 보입니다. 이런 작품이 AI를 많이 이용한 분석글입니다. 채점을 하다 보면 채점 요소를 다 만족하고 내용도 풍성해서 점수는 잘 주게 됩니다. 80점대 후반에서 90점 정도 줍니다.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분석글은, 해당 업종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업종과 기업의 사업내용에 대해 설명하면서 하나의 주제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글입니다. 이런 글은 보통 80점 정도 주게 되네요. 제가 읽은 분석글 중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으로는 티씨케이, 웹젠 등이 있습니다. 티씨케이는 반도체 장비 부품은 SiC링을 생산하는 기업이고 업황이 NAND 사이클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현재 사이클을 회복세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웹젠은 "뮤 온라인" 원툴 기업이고 보유 현금이 많지만 성장성이 불투명한 기업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잡담
2025. 06. 17
2
0
72

마음의 부담을 줄이는 투자 - 장기보유, ETF

근무중에 틈틈이 시세를 보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매매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요, 그래도 보는 것만으로 체력소모가 있습니다. 손님을 상대하는 일을 하다 보니 일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체력이 소모되면 손님에게 쓰는 에너지가 적어지겠죠. 그 때문에 최근 업무 실적이 하향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무중에는 시세를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시세를 적게 보면서 투자하려면 장기투자 비중을 늘려야 할 것입니다. 우량한 기업을 사서 주기적으로 관찰하면서 장기보유하는 것이지요. 최근 국내 모멘텀 ETF, 국내 소형가치주 ETF, 미국 소형가치주 ETF를 매수했습니다. 모멘텀 투자나 가치주 투자는 검증된 방식이지요. 하지만 직접 실행하기엔 겁이 나네요. 특히 가치주는 사자 마자 하락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가치주는 변동성이 큰 것 같습니다. 그냥 ETF에 맞길 생각입니다.
잡담
2025. 05. 26
0
0
28

위클리 퀘스트 "투자자의 마음가짐"을 완수했습니다.

10주동안 틈틈히 진행해 온 퀘스트를 드디어 끝냈습니다. 펠로우 3기로 2월에 시작해서 2달 정도 지났네요. 교육과정은 신가치투자 기본편,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을 다 봤고요. 지금은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주행중입니다. 사실 커리어 관련 인강도 같이 보는 중이라 Valley에만 전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Valley와 커리어 인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퇴근후나 휴일에 공부를 하다 보니 지인들과 연락도 적어지고 생각의 방향이 공부에만 쏠리네요. 세상 밖을 볼 여유가 없다고 할까요. 새로운 위클리 퀘스트를 시작할 생각이고요,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분간 공부에서 벗어나기 어렵겠네요. 제가 몸이 냉한 편인데 어제부터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있네요. 5월에는 지인과 만날 기회를 갖으면 좋겠습니다.
잡담
2025. 04. 19
2
2
20

생이지지 학이지지 곤이지지

커리어 관련 교재에서 중용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하네요. 或生而知之 或學而知之 或困而知之 及其知之 一也 타고나면서 알든 배워서 알든 고생하면서 알든 안다는 것은 매한가지다. 같은 내용을 논어에서는 약간 변형해서 인용합니다. 孔子曰: "生而知之者上也, 學而知之者次也, 困而學之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타고나면서 알면 상급이요 배워서 알면 그다음이요 고생 끝에 배우면 그다음이다. 고생하고도 배우지 않으면 하급이다. 타고나면서 아는 사람은 천재라 할 수 있죠. 투자계에서는 그레이엄, 피셔 정도 떠오르네요. 배워서 아는 사람은 버핏을 비롯한 그레이엄의 제자들이겠죠. 대부분의 거장들도 실패를 경험한 다음 깨닫게 되죠. 곤이지지(困而知之, 고생하면서 알기)만 잘 해도 거장의 반열에 들어갑니다. 성공한 개인투자자는 작은 수준의 곤이지지이고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는 곤이불학(困而不學, 고생하고도 배우지 않음)이겠네요. 곤이불학하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실수를 하고도 무엇을 잘못하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좋은 스승이나 멘토를 알아야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잡담
2025. 03. 21
1
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