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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달 여행
일일신잡설

(망상) 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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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조회수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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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OW 2기 최근 여유시간 많아져서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 (2025~) 게임과 운동, 그리고 투자공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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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ARTEMIS에서 보내오는 생중계 영상을 보며 문득,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에서 달 관광상품이 나왔던게 생각났다.


2020년대 들어서는 지구가 점점 CYBERPUNK 세계관으로 가는게 아닌가 하는 망상을 자주 한다.

진짜 2077년 되면 저렇게 되는거 아니야??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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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국가보다 큰 사회 - 이미 M7 기업들은 범국가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고, AI권력까지 가져가면서 더 위험해지고 있다.. 당연히 ARASAKA같은 기업은 성장하기 전에 국가 차원에서 족치겠지만 우리는 이미 BIG TECH에게 24시간을 거의 감시당하고 있다..

사이버웨어 - 이미 PROSTHETIC 쪽에서는 로봇의족/의수가 일부 상용화되고 있고, 뉴럴링크같은 BCI기술도 태동하고 있다. 사이버펑크에서는 사이버웨어를 달면 달수록 인간성을 상실하기도 하던데, 정말 그런 정신병이 실존하는걸까? 정신을 업로드해서 넷상을 돌아다니는 일도, 옛날엔 아예 꿈같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달라졌다.


이 밖에도 중산층의 종말과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격차, AI의 발달 등 세상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면 혹시 세상의 미래는 인간의 상상력이 자기현시적으로 만들어내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 물론 사이버펑크처럼 사회 기능이 거의 맛이 가버린 디스토피아처럼 변해갈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인류의 성숙함에 비해 기술의 발전이 너무 빠른 것 같기도.


이번 주에 ARTEMIX II가 발사가 되었으니.. 조만간 우주산업이 본격화된다면.. 언젠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에서 본 것처럼 달에 앉아 지구를 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니에서는 되게 비싼 상품처럼 묘사됐었는데, 내 생전에 그걸 경험하려면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할까?

궁금해서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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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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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살던가 열심히 벌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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