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전시회 관람

13행성
2025.01.15조회수 2회

13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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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사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투자자


초기의 작품은 대부분은 인물화가 전시되어 있었다.
모두 어두운 화면에 모델들도 대부분 중하층민으로 보여진다.
아름다움 보다는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그림이다.
표정에서는 외로움과 피로가 보인다.
아마도 고흐의 쉽지않은 삶이 겹쳐보이고, 또한 사람에 대한 연민을 가졌음이 느껴진다.
고흐 내면의 어두움이 표현된 느낌
중기부터는 유화작품이 주류가 되며, 밝은 색채의 사용된다.
그리고 화면의 채색이 혼란스럽게 뒤섞여 있는 그림들이 보인다.
다른 인상파 화가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양한 색채를 사용하는 즐거움, 미술에 대한 열정과
여전히 마음속에 있을 어두움이 혼란스럽게 섞여있었던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