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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적 우위고 뭐고 넣으면 그만
실력, 리스크 관리, 비효율성, 시간생각들

???: 확률적 우위고 뭐고 넣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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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2024.08.11조회수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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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구독자 2,068명구독중 110명
Hybrid Theory

올림픽 결승무대에서

확률적 우위고 뭐고

샷 셀렉션이고 뭐고


클러치 타임에 3점 4개 박아서 경기 끝내버리는

어제자 매운맛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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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뭐... 역동작 제대로 걸었으니 그렇다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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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와이드 오픈인데도 쌩까고 더블팀 달고 백드리블 - 사이드 스텝백 3 꾸겨넣기 ㅋㅋㅋ 이건 양심 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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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장신이고 뭐고 내 갈 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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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Edge"


15년도부터 팬으로서 올림픽 숙원사업 달성한 거 보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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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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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늘 굴욕적인 것이다.

어제도 그제도 오늘도 일주일 전도 매크로를 공부할 때마다 굴욕과 자괴감의 연속이다. 그리고 끝없이 스스로에게 의문을 가진다. "나의 비루한 두뇌가 (이 역학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래도 가난한 말년의 비참함의 굴욕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기에, 오늘도 모두모두 파이팅!
생각들
2024.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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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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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늘 굴욕적인 것이다.

너무 광활함에 감사하자

오픈월드 같은 시장 너무 광활해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뭘 해야 할지도 막막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뭘 하든 내 마음대로, 정해진 건 없다 그래서 흥미진진하지 않은가 광활함이 없으면 재미도 없다 광활함을 즐기자! 제일 좋아하는 영화의 제일 좋아하는 장면
생각들
2024. 08. 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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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요즘 시장에 진입할 자신이 점점 없어지는 이유에 대해

어제 오랜만에 스파링을 마치고 나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왜 나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과 스파링을 하게 되면 내가 먼저 손을 뻗기가 망설여지는가? 왜 먼저 공격하지 않고 상대의 주먹이 나올 것을 기다렸다가 보고나서 카운터를 걸어 치려고만 하는가?"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그건 뭐 단순히 카운터를 잘 치는 것이 멋있어 보이고, 상대에게 데미지를 더 줄 수 있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상대가 나보다 훨씬 경험이 많고 잘하는 사람인 것을 인지한 상태로 스파링을 시작하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다. "과연 이 사람이 내 수를 어디까지 읽고(예상하고) 있는 걸까? 내가 잽을 내면 피하고 카운터를 치려고 기다리고 있을까? 그럼 내가 그 카운터까지 생각해서 잽을 날리고 숙이면서 펀치를 내볼까? 만약 이 사람이 거기까지 읽고 있다면?"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머릿속을 떠나지 않기 시작하면 망설임이 선뜻 주먹을 내지 못하게 만든다. 걸어다니는 샌드백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골로프킨과 카넬로의 토 나오는 수 싸움] 물론, 상대방은 거기까지 아무 생각이 없을 수도 있다. 초보자인 나를 상대로 그렇게 까지 할 필요도 못 느껴서 그냥 반사신경만으로 그때 그때 대응하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문제는 그것조차도 나는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승패는 그런식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시장도 매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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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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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분석사 시험에 어찌어찌 합격했다. 커트라인 간당간당할까봐 걱정을 좀 했는데, 의외로(?) 안정권으로 합격을 해서 기분이 좋다. 특히 가치평가론은 하나 틀렸다는 점이 특히나 뿌듯하군. 역시 계량분석과 법규파트는 준비가 덜 된 티가 났다. 고사장 나오면서, 특별한 사고 안나면 붙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긴 했는데, 그래도 결과가 나오기전까지의 뭔가 모를 찜찜함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보다. 현업에 계시거나 전공자분들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면허증과 같은 자격증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자격증의 종류 그 자체보다도 2018년 취업 이후 6년간 길고 길었던 "성취없는 삶"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늘 경쟁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왔었다. 중학생때는 반에서 1등을 하기 위해, 고등학생 때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대학 진학 이후엔 좋은 직장을 가지기 위해 끊임없이 시험을 치며 살아왔는데, 막상 최종 목표라고 생각했던 직장은 생산성, 발전, 도전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고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은 채, 그저 부모님의 바람대로, 사회가 좋은 직장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좇아 경주마처럼 맹목적으로 시험만 보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그렇게 최종목표라고 생각하고 달려와서 도착한 종착역에 실망하고, 인생이 뭔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어디서부터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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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4.08.11

요키치 팬으로서 아쉽긴하지만 역시 드림팀은 드림팀이네요. 커릅듀 ㄷㄷ합니다. 최고 수혜자는 역시 프랑스로 안 간 엠비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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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4.08.11

오 요키치 팬이셨군요! 요키치 너무 잘하는데, 미국 우르르 열댓명이 달려드니까 조금 외로워보이더라구요ㅜㅜ 그럼에도 4점차 박빙이었다는게 대박이었습니다ㅋㅋㅋ 엠비드ㅋㅋㅋ역시 사람은 줄을 잘 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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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4.08.11

진짜 프랑스 입장에서는 극찬 마렵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 ??? : 농구 x 같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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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4.08.11

ㅋㅋㅋ스포츠에서 상대에 대한 최고의 찬사: 게임 X같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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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person
2024.08.11

동농에서도 기껏 둘이 달라 붙었더니 쌩까고 레이업 올려 놓으면 그렇게 힘빠질 수가 없죠... 하물며 롱레인지 3점을 저런식으로... 커리는 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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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4.08.11

이번 올림픽 보면서, 확실히 올스타와 슈퍼스타간에 간극이 있구나 라는 걸 체감했습니다. 슈퍼스타는 꼭 필요할 때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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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
2024.09.20

재밌네요 . 미국이 이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