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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란트
실력, 리스크 관리, 비효율성, 시간생각들

자 모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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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2024.11.05조회수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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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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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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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기 2개의 360 레이업


코트밖에서의 병맛 행동들 때문에 별명이 모 자란트지만 피지컬 하나는 리얼이다.


제발 점퍼도 장착좀 하자.

자꾸 주머니에 총 장착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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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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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ㅈ시드로 돈 벌려면 레버리지 사야됨

[월가아재의 일침] 모종의 이유로 시드가 작은 탓에, 레버리지를 쓰고 싶은 욕망이 올라와서 누르면서 쓰는 슬픈 뻘글입니다.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역전할 수 있는 구간까지는 노동소득으로 시드를 높이는 것이 정석! 레버리지를 쓰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고, 언제 얼마나 쓰냐는 더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투자철학이 없는 상태로 처음 투자를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한번 이상은 종목이든 주가지수 ETF든 무언가에 물리기 마련이다. 그럼 자연스레 물타기를 하게되고 급한 마음에 이것 저것 찾다보면 마틴게일(Martingale)이라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처음에 들으면 굉장히 신박해보인다. 떨어지면 바로 이전 매수금액의 2배씩 지속적으로 사는 방법인데, 무한한 자금의 우위를 기반으로 승률을 극단적으로 높이되, 낮은 확률로 파산할 경우 모든 걸 잃는 방법이다. "이야, 이런 기발한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계산기를 두드려 본다. "S&P500 최고점 대비 10% 하락하면 100만원을 사고, 20% 하락하면 200만원을 사고, 30% 하락하면 400만원을 사고, 40% 하락하면 800만원을 사고 ··· 그럴일이 없겠지만 100% 하락하면 5억 1천 2백만원을 사면 되겠군!" 하락률/매수금액 10% : 100만원 20% : 200만원 30% : 400만원 40% : 800만원 50% : 1,600만원 60% : 3,200만원 70% : 6,400만원 80% : 1억 2천 8백만원 90% : 2억 5천 6백만원 100% : 5억 1천 2백만원 필요 총 시드 : 10억 2천 300만원 근데 뭔가 이상하다. "10억 2천 300만원 가지고, 100만원만 매수해서 들고 있으면 2배를 벌어도 수익률이 0.1%네?" 웃프게도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애초에 10억 2천 300만원이라는 시드도 없거니와, 있다고 한들 특별한 조정이 없는한 100만원만 들고 있어야 하는데, 이걸 누구코에 붙이나 하는 생각으로 결국 포기하고 만다. 그렇게 마틴게일을 포기하고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뒤지다보면 '레버리지'라는게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처음 주식 시작 → 물타기 → 더 떨어져서 정신혼미 → 손실→ 복구 해야되니 레버리지 → 선물,옵션 → 오징어게임 정말 이건 과학인 것 같다. 앞뒤 순서가 조금 다를 수는 있어도, 여지없이 초보 투자자때는 저 과정의 어딘가를 한번 쯤은 거쳐가게 된다. 그나마 레버리지 쯤에서 끝나면 정말 다행이고, 가끔 나처럼 선물까지 손을 대게 되면 그다음에 기다리는 건 오징어 게임 뿐이다. 아무튼, 그렇게 레버리지 ETF의 존재를 알게되고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3배로 벌어서 물린거 다 회복해야지!"라는 소위 따갚(아, 따서 갚는다고!)의 꿈을 꾸고 TQQQ나 SPXL, 3LTS를 매수한다. 뭐 레버리지 상품자체가 좋다/나쁘다를 따질만한 성격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진짜 상품자체가 스캠이고 나쁜 것들은 드물다. 다만 그 쓸모라는 것이 굉장히 한정적이고, 제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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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08] 토푸리아 vs 할로웨이 (스포有)

아침에 일어나서 할말을 잃었다. 꾸준히 카프킥 누적으로 다리 묶어놓고 라이트 걸리고 나니 묶어놓고 레프트 정찬성 선수 분석대로 토푸리아가 따라 들어가면서 치는 것보다는 서로 발 붙이고 말뚝딜 할 때 진짜 센 것 같다. 강철턱 할로웨이 커리어 최초 KO패 볼카, 할로웨이...좋아하는 선수들이 점점 내려가고 있다 ㅜㅜ 세대 교체인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핵빠따 토푸리아 결론 이렇게 된 이상 믿을건 으어햄 뿐이다. CHAMA NO CH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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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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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좁혀지지 않기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디펜스는 그 다음이 된다." "여러가지 선택으로 나뉠 때 디펜스는 흔들린다" 선택지는 희망의 모습을 한 고통이자, 고통의 모습을 한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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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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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본 토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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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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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07] 알렉스 페레이라 vs 칼릴 라운트리 (스포有)

신장,리치 차이를 이용한 페레이라 잽의 미친 거리감각, 짤짤이도 의외로 잘하는(?) 일단 라운트리가 타격이 세고 타이틀전 5라운드를 안해봐서 체력이 약한 걸 캐치한 뒤, 전면 타격전 말고 말려죽이기로 결심한 페레이라의 짤짤이가 빛났다.시그니처 왼손 훅은 거의 안내고 잽으로 안면을 피떡이 되도록 패더라...+ 왼발 카프킥 짤짤이 3~4라운드로 가면서 라운트리 체력이 떨어지자 펼쳐지는 페레이라의 슥빡쇼 라운드가 지날수록 글러브에 라운트리 피가 흥건했다. 마지막까지 신중했던 페레이라 원래 승기를 잡으면 케이지에 몰아넣고 무차별 폭격으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마지막까지 라운트리의 한방을 경계해서인지 굉장히 신중했다. 진짜 작정하고 운영하기로 하면 운영도 잘하는 구나... 8위라는 랭킹에 비해 엄청 쎈 라운트리 일단 라운트리 굉장히 잘하더라. 페레이라가 타격싸움으로 잘 안빼는 데, 라운트리 뒷손이 너무 쎄서 페레이라가 뭐 좀 하려고 하면 바로바로 원투나 뒷손 더블로 반응을 하니 페레이라가 부담스러워 하는 느낌이었다. 타격 맞불 안놓고 운영하는 페레이라를 거의 처음 본 것 같다. 1~2라운드에는 몇번 페레이라가 위험한 장면들도 있었다. 하이킥 실패하고 안면에 라이트 걸려서 휘청거리고, 슬립하다가 라운트리 왼발 하이킥 올라오는거 간신히 반응했지만 안면에 적중한 것도 있었고... 진짜 스타일 자체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보는 내내 졸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유튜브 tvN Sports 하이라이트 꼭 한번 보시길 추천! 초반 긴장감 장난없습니다 ㅋㅋㅋ +) 라운트리 등장곡이 의외로 되게 잘 어울리는 듯! 그 유명한 The Good, The Bad, The Ugly 메인 테마곡 https://youtu.be/J9EZGHcu3E8?si=Z97PjX-labD-PMsU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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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과 사색
2024.11.05

저거 연습하면 360도 돌지도 못하고 공 놓기 전에 발이 땅에 닿아서 웃음거리가 됐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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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4.11.05

ㅋㅋㅋㅋㅋㅋ 친구와 닿았네 안 닿았네 실갱이 단골 기술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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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두레
2024.11.05

농알못인데도 진짜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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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4.11.05

진짜 화려한 선수긴 합니다ㅋㅋㅋ 하이라이트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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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
2024.11.05

흑장미 엔딩만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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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4.11.05

저도 스타일상 왠지 불안불안 합니다 ㅜㅜ 흑장미처럼만 안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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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person
2024.11.05

로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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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서바이벌
2024.11.05

총만 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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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4.11.05

갱스터 호소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