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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대체 뭘 만들어낸 것인가
실력, 리스크 관리, 비효율성, 시간생각들

일론 머스크는 대체 뭘 만들어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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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2025.07.23조회수 4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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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구독자 2,121명구독중 111명
Hybrid Theory

일론머스크의 AI인 Grok이 AI 동반자(Companion)인 애니를 출시함


기존에 답변을 읽어주는 AI와 뭐가 다르냐면...

Screenshot_20250723_213413_YouTube.jpg

어... 음...


거기에 호감도 시스템을 구현했는데...

Screenshot_20250723_213440_YouTube.jpg


호감도가 높아지면... 레딧의 NSFW 기능을 활성화 가능...

Screenshot_20250723_213516_YouTube.jpg

AI를 어디다가 쓰나 했더니 상호작용으로 호감도 작업을 해서 미연시를 하게 만든다는 발상을...


풀스택 와이프 개발해주면 연봉 6억을 준다 선언

Screenshot_20250723_214420_YouTube.jpg

심연중에 심연이다 진짜ㅋㅋㅋㅋ


Screenshot_20250723_214251_YouTube.jpg

머스크가 씹덕인건 유명한 얘기긴 했지만.... 진짜 진짜 진짜 미×놈이다 얘는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오늘자 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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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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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아메리카당 신규 창당 선언

정말 기상천외한 건 살면서 다 해 보는 둘... https://www.google.com/amp/s/www.bbc.com/korean/articles/c5y242zry0xo.amp 트럼프는 머스크에게 니네 별로 돌아가 시전 월요일에 프리장 존야 풀리면 정말 기대된다... 초대형 거인 vs 진격의 거인 남아공 주가지수를 미리 사놔야하나ㅋㅋㅋㅋㅋ
생각들
2025. 07. 0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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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아메리카당 신규 창당 선언

실패에 도달한 걸 축하한다 - 하체의 신, 톰 플라츠

톰 플라츠를 처음 알게 된 건 이 영상때문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 ㅋㅋㅋ 중량 스쿼트를 하며 들어올릴 때 원판끼리 부딪히는 짤랑거리는 소리를 더 듣고 싶어서 스쿼트를 한다고 말하는 눈에서부터 피어나는 엄청난 광기... 그러다가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톰플라츠에 오염돼서 연관 릴스가 계속(...)등장하는 데, 진짜 너무 웃긴게 많았다. 하체운동을 할 때, 퍼포먼스를 극한까지 끌어내기 위해 운동전에 최면술사를 불러서 최면을 하고 시작하질 않나 ㅋㅋㅋ 최면속에서 헬스장 가시는 중인듯 머신과 하나가 되는중인 톰플라츠 접신 완료 근데, 이렇게 알 수 없는 루틴을 하고 나서의 운동강도는 실로 웃음기가 싹 가실 정도로 피가학적이었다. 비명을 지르면서도 "One more, Kill me"를 외치시는... 사람 얹고 레그컬 ㅋㅋㅋㅋ 여기까지만 보고, 나는 "웃기지만 열정만은 최고인 사람"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어느 보디빌더의 하체운동을 코칭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톰 플라츠를 진심으로 존경하기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코칭받던 선수가 실패지점까지 반복하고 뻗어버리자 톰 플라츠는 "실패를 달성한 걸 축하한다"라고 말한다. "실패를 달성했다는 건 정말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이제 실패로부터 오직 갈 곳은 달성(승리) 밖에 없습니다" "실패를 반드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거기(실패)까지 갈 줄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다들 두려워서 아무도 거기까지 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것이 바로 승리가 쟁취되는 방식입니다. 이건 70년대 이후로 단 한번도 변하지 않았어요" 실패에 달성한 걸 축하한다라... 다들 무서워서 거기까지 가지 않기 때문에 축하할 일이라니 정말 멋진 마인드가 아닐 수 없다. 역시 정점까지 간 사람은 마인드 자체가 다른 것 같다.
생각들
2025. 06.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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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

투자에서의 확률적 우위는 두가지 방법으로 낼 수 있는 것 같다. 남들보다 잘 하거나 (딜러) 남들보다 잘 참거나 (탱커) 1번이 현재 실력으로 당장은 어렵다고 스스로 자가진단 했다면, 당분간은 2번이라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참는다는 것도 두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현재 포지션이 있는 경우, 그 손익의 변동성을 잘 참거나 현재 포지션이 없거나 적은 경우, 그 FOMO를 잘 참거나 탱커로 시작해서 궁극적으론 딜탱으로 가는게 목표지만, 내 능력이 부족해 영영 그 순간이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탱킹능력부터 길러보면서 공부를 해보자. 초과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 초보자가 의외로 가장 유의해야 할 것 중 하나는, 퓨어알파(Pure Alpha)를 쫓는답시고 베타에 과소노출 되는것입니다. - 주인장님 -
생각들
2025.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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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멘탈 터지네

기억해라 너는 태생이 트레이딩할 체질이 아니다. 겉멋 들어서 복잡한 거 하지말고 우직하게 익숙한거, 잘하는 거, 쉬운 것만 해라 살면서 뭐 하나 특출났던 적도 없으면서, 고작 Valley 3년 하면서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으니 네가 뭐라도 된 것 같으냐... 화려한 건 꿈도 꾸지마라 기본만 해라 네 주제를 알아라 네 상대들이 누군지를 잊으면 안된다 메타인지가 박살나는 순간 마지막 우위마저 잃는다. 크게 잃지 않은 걸 다행으로 알고, 다시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걸 아이디어랍시고 매매 하지마라 그 흔치 않은 기회가, 부족한 초보자의 머리에도 스칠 정도로 대놓고 눈에 띄는 이유가 뭘까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해봐라. 뭔가 네가 놓친 게 있지 않겠는가? 초보자란 기회를 남들보다 일찍 발견했을 확률보다, 네가 착각했을 확률이 더 큰 단계이다. 너는 초보자다. 잊지마라. 그걸 잊는 순간 넌 반드시 개박살난다. 겉멋 든 초보자만큼 꼴 사나운것도 없다.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그리고 그 두가지를 구분할 지혜를. 2025-04-11
생각들
2025. 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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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투자철학 중간점검 ② - 레버리지와 심리에 관하여

이번 하락장의 변곡점에서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잊지 않고 다음번 매매에 반영하기 위해 적어둔다. 레버리지와 심리에 관하여 사실, 모든 레버리지는 배수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명목가치 기준으로 얼마가 노출되어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시드가 4천 만원인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사람이 전체 시드를 롱 100%를 노출시키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있을 것이다. 베타가 1인 SPY를 4천만원 어치 산다. (주식 100: 현금 0) 현금을 보유한 채로 마이크로 S&P500 선물 1계약을 매수한다. 마이크로 E-mini S&P500의 계약승수는 5이므로, 4월 10일 현재 S&P500 선물가격인 5,400을 기준으로 5,400*5 = 27,000$ (한화 약 3,900만원)이다. 그러므로 계좌에 증거금 4천만원을 납입하고 마이크로 S&P500 1계약을 매수하면 SPY 롱을 4천만원어치 한 것과 동일해진다. 레버리지 ETF를 사용한다. 2배 레버리지 ETF 2,000만원 매수 (주식 50 : 현금 50) 3배 레버리지 ETF 1,333만원 매수 (주식 33 : 현금 67) 5배 레버리지 ETF 800만원 매수 (주식 20 : 현금 80) 위 선택지들은 전부 4,000만원 롱포지션의 명목가치를 지니며, 100%의 순매수 포지션을 가져가지만 요구하는 현금량이 다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나는 심리적으로 1번에는 맞는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단순히 1배수 SPY가 지루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똑같은 명목가치 노출이라도 현금이 없어서 대응할 수가 없어지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것 같다. 물론, 매수 후에 10%가 하락하면 1,2,3번의 경우에 결국엔 명목가치 4천만원의 노출을 가져간 것이기 때문에 계좌에는 모두 -400만원이 찍힐 것이다. (엄밀히는 조금 다르지만 그 부분은 이 이야기는 뒤에서 다시) 그러나, 최근처럼 예측이 아닌 대응위주로 풀어나가야 하는 환경에서 생각해보았을 때에는 4천만원을 1배수로 매수해서 현금이 없는 것과 현금이 3,200만원이 남아있는 상황은 초보자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꽤 많이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심리적인 차원에서이다. 심리는 그 자체로는 계좌잔고의 물리적인 차이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그러나 각종 편향과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사람을 이끌어서 결과적으로는 실질적인 차이를 불러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다. 특히나 산전수전 다 겪은 훈련된 트레이더가 아니라 나 같은 실전매매 초보자들에게는 심리란 더더욱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체감한 장이었다. 초보자에게 심리란 먹을 것도 못먹고, 안 잃을 것도 잃게하는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고 결국 계좌의 유의미한 실질적인 차이를 불러온다. 이번 고변동성장에서 그 동안 Valley에서 공부하고 노력해온 만큼, 스스로의 매매심리도 당연히 비슷한 수준으로 향상되었을 것이고 과대평가 했다는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진입을 잘 해놓고 심리적으로 변동성이 감당이 안되어서 청산한 포지션이 몇개 있었는데, 그대로 두었으면 꽤나 훌륭한 성과를 보였을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다. 하지만 답을 맞춰놓고도 버티질 못했던 것이다. 실전매매의 관점에서 나는 여전히 작년 12월부터해서 겨우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햇병아리 그대로였다. 그래도 나아진게 있다면, 3년전 처럼 또 아무런 기준없이 매매하다가 최소한 돈을 잃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만큼 몇년간 절치부심 했음에도 수익은 많이 못내고 간신히 손실을 안본 수준에서 그친 걸 보면,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면 기준점이 0이 아니라 마이너스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헛소문은 아닌 것 같다. 다시 원래의 주제로 돌아가서, 원래 지금까지 레버리지 ETF에 대한 관점은 당연히 부정적이었다. '선물을 매매하면 되는 것을 굳이 왜 레버리지 감쇠(Decay)로 손해를 봐 가면서까지 ETF로 매매를 하지?' 라는 생각이었고, 레버리지 ETF는 선물의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해왔었다. 그러나 시드가 선물계약의 명목가치를 감당할 정도로 충분히 크지 않은 상황에서는 최근 같은 고변동성장에서 계획한 매매를 흔들리지 않고 실행하는 것이 ...
생각들
2025. 04. 10
29
610
실패에 도달한 걸 축하한다 - 하체의 신, 톰 플라츠
580
아 오늘 멘탈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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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철학 중간점검 ② - 레버리지와 심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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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
2025.07.23

??? : 벤치마크에서 상위권 달성, 각종 대회 우승 ← 지루하고 현학적임 Grok : Waifu 딸깍 ← 쉽고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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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소녀
2025.07.23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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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5.0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같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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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7.23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grok 관련 이야기를 접했을 때 영화 her가 생각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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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5.07.24

안그래도 슈카월드에서도 그 영화를 언급하더라구요. 한번 봐야하나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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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아파트
2025.07.23

오덕 무시하지 마라. 세상을 바꾸는 건 오덕들이다. 🤣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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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5.07.24

그건 맞습니다 ㅋㅋㅋ어느 분야든 덕후들이 세상을 바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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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2025.07.23

놀랍게도 약 3-4년 전부터 AI로 특정한 캐릭터를 구현해서 채팅하는 서비스는 해외에서 서비스되고 있었고, 올해~작년부터 국내에서도 히트 치고 있습니다. 그록은 아예 실시간 3D 아바타까지 보여주는 게 대단한 거죠. AI 유튜버의 등장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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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5.07.24

제가 모르고 있었지만 이미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었군요 ㅋㅋㅋㅋ 정말 기발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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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pacino
2025.07.25

이걸 옵티머스에 탑재해버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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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작성자
2025.0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진짜 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