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이 커져도 수익률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투자칼럼 ep.23

자산이 커져도 수익률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투자칼럼 e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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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
2025.05.29조회수 175회

오늘은 칼럼느낌 보다는 개인적인 고민에 대한 생각 정리, 일기같은 느낌이라 글도 정리가 되어있지 않는편이고 작성도 음슴체로 가볍게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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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시작한 17년 부터 작년까지는 연평균 수익률이 25% 정도임. 그런데 오히려 투자실력이 지금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초반의 수익률이 더 좋았고, 투자실력은 늘어간다고 느끼지만 갈수록 수익률은 정체되었음. 최근 몇년의 수익률은 좋은 시장에서도 20% 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함.


가장 큰 이유는 "자금력의 우위"가 갈수록 없어진다는 이유인 것 같음.


월가아재님 책을 읽어보면 세가지 공리로 "확률의 우위, 자금력의 우위, 절제의 우위"를 중요하게 이야기함. 월가아재님은 전체 자산 대비 일정 베팅으로 하면서 자금력의 우위를 확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내가 이야기하는 자금력의 우위는 조금 다르게 "추가 자본 투입의 여력"을 의미함.


사회 초년생때 월급 받는 것으로 자산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투자자금에 비해서 월급이 훨씬 컸었음.

특별히 돈쓰는 데도 없었고, 결혼 초기에도 와이프나 나나 특별히 소비를 크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월급을 꼬박꼬박 모아가서 현금흐름이 투자자산에 비해서 큰편이였음.


그리고, 그 당시는 저금리 때였고, 마이너스 통장 한도도 지금보다 훨씬 높은 시기였기에 여차하면 마통으로 저금리로 자금을 투입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래서 아이러니하게 실제로 자산은 적었지만 이 당시에는 수익률을 내는데에 자금력의 우위가 있던 시절임.

그래도 N억 구간까지는 떨어지는 자금력 우위와 조금씩 쌓아가는 투자실력 사이에서 어느정도 균형이 유지되었던 것 같음.


그런데, 투자자산이 10억이 넘어가면서 부터 체감 난이도가 높아진 것 같음.

이 때 부터는 자금력의 우위가 오히려 없어지게 되었음.


그리고, 10억이라는 자산이 크다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변동성이 있는 시장에서 플레이 할 때 손실폭이 내 몇 달치 월급을 상회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심적인 부담이 많이 증가하는 것 같음.


일반적으로 10억 정도 투자자산이 있는 사람들은 부동산도 있어서 실제 자산에서 훨씬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지만, 나는 부동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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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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