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S&P500 기준 : 24,288원에 매도 -> 24,504원에 매수 (+0.89% 오른 가격에 매수함)
만약 이대로 상승랠리가 펼쳐진다면 : 약간의 수익을 놓친 사례로 남을 것이다.
만약 잠깐 반등하다가 큰 조정을 맞이한다면 : 위험을 회피하고자 매도했는데 잠깐의 반등을 참지 못하고 더 비싼 가격에 매수해서 조정도 피하지 못하고 손실폭은 오히려 더 키운 사례로 남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약간의 비용이 발생했으나, 이는 위험 회피에 대한 댓가를 지불한 것이라고 생각하자.
언제 조정이 올 것인지, 단기적인 방향은 어떻게 될지 맞추는 것은 어렵다. (또는 나로서는 불가능한 일일수도 있다.)
자산배분 투자전략에 할당한 자산은 그에 맞게 운용해야 하는데, 결국 스윙하듯이 매매를 한 것에 대해서는 반성할 부분이 있다.
대시보드를 아예 분리하고 자산배분에 할당한 자산은 한 달에 한 번만 확인한다던지, 환경적인 통제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현재는 대시보드를 하루에 한 번 이상 보고 있는데, 이는 자산배분 투자전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행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