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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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만이 기회를 노릴 수 있다.


"단기적인 패닉에 휩쓸린 투매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말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이번 경우에 한해서는 :
- 나 자신은 패닉이 전혀 없었고 (올해 들어 2개월 동안 비중을 줄여 왔기에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하는 정도)
- "투매"라기 보다는 "리스크 관리"라고 생각하며 정리했다. (미래 수익을 놓치더라도 우선 현재 수익을 보전하자)


- 장 초반에 하락폭을 만회했을 때까지만 해도, 이것이 데드캣인지 아닌지 확신이 없어서 그대로 두었다.
- 다시 하락으로 전환하여 최초 하락폭의 2배 시점에 이르렀을 때, 다시 반등할 리스크를 감수하고 전량 매도했다.
- "다시 반등할 가능성 <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 x 2"만 만족해도 매도가 맞다고 생각했다. 다시 반등 시에는 "얻을 수도 있었던" 미래의 수익을 놓칠 뿐이지만, 추가 하락 시에는 "실제로 얻어 놨던" 현재의 수익을 깎아 먹는 것이라서 "x 2"가 필요하다고 봤다.

수익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