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11. 28에 TIGER 200 - 강세장을 기대하면서도 비중을 줄이기 시작이란 글을 올리고 TIGER 200 보유량의 1/20을 매도
이후 "50일 이평선에서 지지가 되는지 안 되는지 보고 나서 결정하자"로 마음을 바꾸고 HOLD/관망
2025. 12. 18에 50일 이평선을 터치하고 반등
2025. 12. 26에 전고점 돌파 (추세추종 관점에서는 이 때가 비중 확대를 고민해 볼 만한 지점이었던 것 같다)
이후 6거래일만에 12.77% 급등, 이격도 114.99 도달 (이격도 115에 도달하여 부담을 느끼기 시작, 비중을 줄여나가야 할지 다시 고민 중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오르는 구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르는 구간을 놓치지 않는 방법 - 1) 계속 보유한다, 2) 오르는 구간을 맞춘다. 최소량을 계속 보유한채 비중을 조절한다는 것은 1번과 2번을 모두 하겠다는 것. "내가 맞출 수 있을까"라는 회의가 가득한 상황에서도 2번을 놓치 못하는 것은, 수익률의 극대화 측면보다는 불안감(하락을 맞음, 상승을 놓침)이 일정 수준으로 커지지 않게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큰 것 같다.
시즌2 TIGER 200 보유 및 수익 현황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저도 최근 국장 강세에 KODEX 200으로 지수추종을 하고있는데요.
TIGER 200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지수는 50 이평선이 잘 맞는다는 얘기는 자주 들었는데 생각하시는 이러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1. ETF를 선택할 때 순자산/거래대금과 수수료를 중요하게 봅니다.
둘 다 순자산/거래대금이 충분히 커서 차이가 없는데, 수수료는 KODEX 200이 TIGER 200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 KODEX 200 : 순자산 12.3조원, 60일평균 거래대금 6,677억원, 수수료(연) 0.1852% (총보수 0.15%, TER 0.16%, 실비용 0.1852%)
- TIGER 200 : 순자산 4.9조, 60일평균 거래대금 2,079억원, 수수료(연) 0.0844% (총보수 0.05%, TER 0.07%, 실비용 0.0844%)
- 참고로 60일평균 괴리율/추적오차율은 둘 다 동일합니다. (괴리율 -0.08%, 추적오차율 0.12%)
2.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참고한 것은 "과거 3저 호황 당시 50일 이평선을 기준으로 반등을 지속한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