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8일 미술사와 신학

actuary
2025.05.18조회수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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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일요일입니다. 기독교인인 저는 일요일 조용한 예배당에 앉아 한주를 정리하고 성경과 기도를 하며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술사에 관한 관심이 깊어져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신학적 관심과 미술사적 관심을 모두 충족시키는 책이 있더군요. 미술사와 신학입니다.
저자는 국내 학자로 서양화를 전공하고 신학으로 독일유학을 한 후 국내에서 미학관련 하여 박사를 받으신 이력이 있으시더군요.
총 4귄의 기획으로 저술된 책은 현재 2권까지 출간되었고 찾아보니 나머지 두권은 아직 출간이 안되었고 저자의 박사학위논문이 출판된 것을 확인하여 해당 학위논문까지 구매하였습니다.
서양의 미술사에서 기독교의 역사가 갖는 무게에 대해 주목한 책으로 생각되며 아름다움 미학에 대한 화가이자 학자인 저자의 기독교신학 측면의 미술사 강의는 참 흥미롭고도 독특한 이야기를 합니다.
카타콤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중세, 종교개혁과 르네상스, 모더니즘의 출현으로 이어지는 2권까지의 이야기는 3권과 4권의 출간을 기다리게 합니다. 아직 읽어가는 중에 있는 상황에서 저자의 박사학위논문을 읽고자 찾아보던중에 주로 언급되는 미학적인 논의 즉 철학적 배경과 논의에 익숙한 독자로써 미학과 미술사, 신학을 엮은 저자의 글쓰기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따뜻한 5월의 봄과 즐거운 일요일 오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