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1일 QM2





퇴근하고 공부하기 위해 집 근처의 스터디카페에 왔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피곤했던 하루 스트레스가 줄어들더군요. CFA의 QM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석사 학위도 하고 자격증도 취득해보고 하다보니 깨닫는 바가 있더군요. 많은 교수님들과 강사분들, 박사분들을 만나서 다양하게 강의를 듣다보니 자격증 취득의 성공, 시험합격, 학위논문 작성 등이 그분들의 수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스승의 은혜는 크며 선생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게 동양의 예이지만 그분들의 능력의 높이 만큼, 그분들의 헌신의 정도 만큼 성취를 얻어갈 수 있다는 거죠. 물론 학생의 열심도 기본이 되지만 큰 분께 배워야 큰 성취를 얻을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런 분들을 찾는것이 먼저 이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본인이 달성하고자 하는 수준을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분야의 달성가능한 높이는 그 분야의 국내 연구 발전 수준을 넘지 못합니다. 수험의 인프라도 마찬가지죠. 유학을 가는 것은 그 한계를 깨달아 준비하는 것 일겁니다. 그러나 안타까워 할 필요없습니다. 요즘 시대야 학술자료에 대해 접근하고자 하면 어느 나라의 자료던 언제든지 접근가능하기에 결과적으론 더 깊게 발전된 나라의 자료를 자연스레 찾아보게될 거니까요. 그리고 그 한계를 느끼고 외국자료를 찾아보는 당사자들은 이제는 수요자에서 공급자가 되어가야 할 혹은 최전방에서 없는 길을 만드는 실무자나 연구자가 될겁니다.
CFA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이정도 수준의 강의를 이정도 가격에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국내의 발전 수준에 감탄하면서도 앞서 수많은 분들께서 참 어려운 시절 없는 길을 만들어 놓으셔서 이게 가능한 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93개의 리딩 중 11개의 리딩이 QM에 해당하더군요. 슈웨이져 순서대로 학습해가려 계획중인데 금방 끝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