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금요일 CFA 대체투자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저녁 먹고 CFA 공부하러 스터디카페에 갔습니다. 내일이 토요일이니 늦은 새벽까지 공부하다 집으로 돌아왔네요.
공부하는데 눈물 나더군요. 힘들더라구요. 직장생활하면서 늦게까지 공부하려니 마음이 지쳤나봅니다. 아무도 힘든거 위로 못해주죠. 눈물날 정도로 계속하니 참 제 자신이 자랑스럽더군요. 누가 뭐라하든 별 신경이 안쓰이죠. 뭐라도 되는냥 어쩌고 해봤자 30대초반의 시기에 게을러지지 않고 계속 공부하며 노력하고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주말도 계속해서 CFA 포트폴리오 관리와 QM을 모두 완료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제 남은 3-4 주제들은 7월 내로 완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되도 않는 조언은 무시가 정답이고 눈물날정도 힘들 땐 내가 내 목표한 바를 성공하기에 확률 높아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통 관심 갖는 사람들은 본인 이익과 관련 있으니 그러는 거라 제가 제 노력한 만큼 잘되면 그만인거죠.
시간은 노력하는 사람의 편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지속가능하게 노력을 이어나가야죠. 놀 수는 없으니까요.
직장생활 시작하고 4년차 시점인데 1년차 신입사원 여름에 계리사 시험에 최종합격하고 그 이후로 3년이 지났네요. 그 때 이후로 미국보험계리사 실무 과정을 모두 완료하는데 1년 걸렸구 데이터 분석 시험을 준비하고 떨어져서 대충 1년정도 데싸에 투자하였지만 결과적으론 그 길을 포기하고 CFA 공부를 다하게되어 취득할 미래를 생각해보니 1년차 때 계리사 시험에 합격한 뒤 5년 정도 걸린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때쯤이면 6년차 가을정도가 되있겠군요. 30대초반이 이렇게 지나간다고 생각이 드니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고 뿌듯한 마음도 듭니다. 5년이면 박사학위 코스정도 이니까요.

고생 많으세요 꼭 노력하신 보람을 얻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눈 안팔고 열심히 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