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운영리스크





퇴근하고 저녁 먹고 잠시 눈을 붙였다 뜨니 한밤중이네요. CFA 못다한 공부를 2-3시간 좀 하다가 출근 할 생각입니다.
오늘 직장에서 지원부서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회사가 일정규모 이상이 되면 사무기기나 서류작업 등 직원들의 일을 서포트 할 수 있는 지원부서가 반드시 필요하죠. 즉 지원스텝이 붙어야한다는 건데요.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에서 담당직원들의 업무효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게 IT지원부서나 서류 관련 인사총무 부서입니다.
외부 이슈가 발생하여 그에 따른 업무의 컨텐츠에 영향이 있는 것도 있겠지만 내부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사무기기의 변경, 업무 담당자의 교체에등은 회사 운영상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운영리스크라는 개념에 이 모든게 포함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며 COO라는 직책은 운영에 있어 이 위험에 대해 누구보다 세세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인 것이죠. 손익에 결정적인 영업활동과 후선부서의 오퍼레이션, 그에 따른 다양한 리스크들을 생각한다면 리스크관리부서는 이 운영리스크에 대한 부분도 깊게 고민해야 하고 간과하지 말아야할 사항입니다.
리더십이 멍청하면 어떤 조직이든 망합니다. 별것 아닌 업무나 일상적인 테스트 등이 회사의 오퍼레이션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을 주기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더십 혹은 관리자는 이 문제의 본질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더군요. 그리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담당직원의 업무 미숙으로 처리해버리곤 하구요. 이러한 암묵적이고도 소위 상식적이라서 당연한듯 보이는 내용들도 상기시키고 인지시키고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원부서 정말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업무 효율에 많은 영향을 준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