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GI





퇴근입니다. 금요일 저녁 여유롭게 치킨 한마리와 OTT 드라마 한편 30분정도 보니 한주 스트레스가 싹 풀리네요. 이번주에 CFA 윤리과정까지 마무리하면 절반정도 완료되는 거네요. 8월까지 인강 및 나머지 절반도 모두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출퇴근하면서 계리학과 연금 등 논문들 보고 있습니다. 틈틈히 보는 너무 수학, 통계적이지는 않은 페이퍼들이라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으로써 즐겁게 읽히는 상황입니다. 경영대학 모교수가 작성하신 CDC 논문 읽었는데 비교법적 고찰처럼 각국의 CDC도입 현황을 정리하고 국내 환경과 적합한 CDC 도입을 제안한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국제계리사회에서 제공하는 페이퍼들도 보곤 하는데 1956년부터 시작된 국제계리사회의 역사를 읽어낼 수 있는 페이퍼이며 최근에 읽은 57년 페이퍼는 생명보험에서의 계리적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전문성 훈련에서 시작된 계리학이 북유럽과 북미에 57년 그 시절 P&C로 전문성이 넓어지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그당시 한국은 전후 황폐하던 시절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참 감회가 새롭내요.
아침 출근전에 1시간 가량 여유가 있어 빅데이터분석기사를 공부하려했는데 내년으로 미루고 더 공부하고 싶은 GI 교과서 공부 겸 번역을 해볼까합니다. 1-2년 걸리겠지만 하루 1-2페이지하면 공부도 하고 번역도 하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하네요. 틈틈히 GI 교과서 번역을 하며 계리 전문성에 대한 계속된 기름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요. 데싸도 GI교과서 전반에 흐르는 통계적 관점에서 자연스레 복습될 거구요. 다만 데싸의 데이터와 지도학습, 비지도학습을 바라보는 일반론적 관점은 차이가 있기에 언제나 경유해야할 내용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