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군상

actuary
2025.07.19조회수 33회

actuary
구독자 53명구독중 2명
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퇴근하고 주말입니다. 제가 종종 밸리에 쓴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 제가 사는 곳까지 찾아와 지나가면서 어떤 의견을 주시더군요. 어제 금요일 새벽에도 늦게까지 CFA 공부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번역하지 말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제 미래에 왜 관심이 많으신지는 모르겠으나 누군가는 관종이라고도 하던데 글을 안읽으시면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사회가 각박해지니까 별의별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되는데 본인의 신분을 숨긴채 뒤에서 뭐라고 해봤자 바뀌는거 없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할텐데요. 심하면 형사처벌 혹은 민사상의 고소가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염두해두어야 할거구요.
점심먹고 집근처 런닝하기위해 나가는 길에 지나가는 사람이 말 걸지 말고 나가라 어쩌고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던데 아무도 그 사람에게 말건 사람이 없는데 정신질환자가 아닌가 싶더군요. 주변에 참 신기한 일들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공부든 사업이든 운동이든 연애든 좀 더 생산적인데 시간을 쓰시는게 좋을텐데 자꾸 타인의 삶에 영향을 주는 인물이 되고싶어하는지 참 아이러니 하네요.
CFA 도 순조롭게 진도빼고 있고 GI교과서 학습 및 번역도 즐겁게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뭐 문제 될 게 없죠. 올해 하반기도 나름의 작은 성취를 이룰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