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1일 조직의 관성

actuary
2025.09.11조회수 25회

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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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퇴근하고 저녁 약속이 있어 식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 자료를 보고 있습니다. 식사자리에서 나누었던 대화의 요지는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나가던가 계속 다니던가 알아서 해라 더군요.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라든가 학원이라 하라든가 별의 별소리 해대며 다른 사람 입장의 대변인이라도 되는 냥 떠들며 이해하라고 지랄들을 해대는데 정작 본인 이익 꽉 잡고 안놓치는게 그런 분들의 관성이니까요.
이직을 하던가 남아서 경력을 쌓던가 그건 남의 일인데 큰 관심사 아니죠. 물론 술한잔 하며 어깨 툭툭 쳐줄 수 있는데 그거야 장례식 가는거랑 뭐 다릅니까,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다는 듯 이 핑계 저 핑계 둘러 데는 거 상대해 주는 것도 피곤하구요. 보통 다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