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0일 시간





운동 갔다가 CFA 공부하기위해 책상에 앉았습니다. 10월 중순의 추석연휴까지 온라인 강의를 모두 완강하며 LEVEL1을 정리하고 복습하여 2회독을하고 시험전까지 문제풀이와 암기를 통해 최종 대비를 하면 되겠더군요.
임대 계약이 연말에 갱신이 필요한데 보통 계약기간이 2년이죠. 돌아오는 계약의 기간이 끝날 쯤엔 CFA를 취득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무슨일을 성공시키고 성과를 내기위해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제 맥주 마시며 제게 오래 일한 분들이 나랑 다른게 별로 없더라 이 일외에선 동네 아저씨 아줌마들이야 라고 하던 얘기를 들었습니다. 왜 경력자들을 가치 있게 봐주는 걸까요? 그러나 한편으론 왜 그분들이 40대 50대가 넘어가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걸까요?
무언가를 잘 하여서 가치를 만드는 일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많은 사전 훈련 + 경험과 경력 -> 이게 성과와 감당할 수 있는 책임자를 만들죠. 보통은 이게 젊은 나이에 이루어지죠. 재취업을 위해서 그때만큼의 노력으로 경쟁력있게 준비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이 맹점을 넘어서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있습니다. 평생 학습이죠. 그리고 그 학습의 수준과 깊이를 그 학과를 4년 전공하는 수준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결론은 계속된 공부와 학습으로 전문성의 깊이를 넓게 깊게 가져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제게 그 말을 했던분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더군요. 그 기회비용을 감당했기에 그분들은 계속 그 일을 할 수 있었던 거라구요. 그리고 그 낮은 진입장벽은 들어오기도 쉽지만 나가기도 쉬운거라구요.
저는 계리사로 CFA공부를 하며 대형보험사에서 경력을 쌓고 있지만 생각보다 본인들이 맡은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많더군요. 별게 아닌 업무에 대해서 디테일이 떨어짐에 따라 그분들의 일에 대한 태도와 수준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하는것과 일을 대충하는건 다른 얘기입니다. 모든일에 그리고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