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대해서

독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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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2026.04.03조회수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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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집근처 하천을 아침 일찍 운동하며 봄을 누리고 있네요. CPCU 공부하고 한주를 정리하고 목표와 일정을 재조정하는 주말이 될것 같네요. 다른 공부도 하구요.


오늘은 독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합니다. 스마트폰과 AI시대에 텍스트의 종말이 더욱 가속화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한편으론 정제된 내러티브와 검증된 지식들에 대한 수요, 깊은 사고와 성찰이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 국가, 인류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에대한 깊은 공감이 텍스트를 개인 단위에서 지속적으로 찾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 글을 읽어야하는가? 이 질문에 너무나도 당연한게 아닌가 하며 끄덕이거나 글을 읽는 것이 본인의 삶을 바꾸고 끌고 왔다는 사실에 깊은 경험을 갖고 있다면 비로소 글을 읽는 것을 넘어 쓰고 나누는 것에까지 관심을 확장할 겁니다.


영상, 강연, 대화, 짧은 문자, 메모, 이메일 등 다양한 소통의 방법이 있지만 긴글로 정리된 긴호흡의 보고서 혹은 단행본을 읽는 것이 주는 깊음과 사고의 시간은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왜 해야할지를 가르쳐주고 수많은 소음과 노이즈로 가득한 일상 속 내면의 고요함에 무게 중심이됩니다.


비단 개인의 삶 뿐 아니라 사회와 세상, 시대의 모습에 무지한 젊음에 풍경을 선사하고 어려운 시절을 견디게 하는 희망을 건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련한 정치인에겐 꽉 막힌 절망과 무기력에서 다시 고개를 들 힘을 주죠. 부를 일군 이들에겐 그 부를 지킬 지혜를 줍니다.


많이 읽어야 많이 이해하고 깨닫게 되며 높은 수준에서 매니징할 수 있죠. 그렇기에 20대에 그랬듯 30대도 재산을 수십억 일구기위해 고민하기보다 더 많이 읽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것 같네요.


런닝을 하다보니 벚꽃길 앞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즐기는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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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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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