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네요.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오랜만에 팔당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정약용생가가 있는 곳인데 벤치에 앉아 한주동안 정신없던 생각을 멈추고 한강을 보며 머리를 비워내고 나니 다시 의욕이 올라오더군요. 이번 주말에 결혼식도 있어 시청에 다녀왔는데 맑은 날씨에 민들레 홀씨가 날리며 완연한 봄이 온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성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합니다. 뜬금없이 왠 성정체성이냐 너 게이냐 뭐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게이가 아니니 일단 그 부분은 고려하지 않으셔도 되고 성정체성이 발견된 역사의 중요성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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