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네요. CPCU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집안일 하며 오랫만에 손해보험계리학원론 첫장을 다시 읽었습니다. CPCU 펴놓고 보고 있는데 다시 새롭게 다가오는 내용들이 꽤 되네요. 전문성을 깊게 가지고 간다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과 동시에 국내 계리업계의 현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계리학은 무엇인가에 대해 누군가 물어본다면 위험에 대한 학문이며 위험을 거래하는 보험의 운영에 관해 실무적인 기여로써 학문의 발전정도를 측정 받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계는 연구와 논문을 통해 실무와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이론을 조언하고 실무에선 현장에 적용가능하지만 이론적으론 틀린 논의를 하고 있다는 지적은 계리사로써의 직업적 성공이 어느지점에서 가능한지 정확하게 짚어냅니다. 지식의 숙련보단 숙련된 지식으로 비즈니스상 직면하는 문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계리사들의 쓸모 혹은 기여, 가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