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계리학에 대해서





주말이네요. CPCU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집안일 하며 오랫만에 손해보험계리학원론 첫장을 다시 읽었습니다. CPCU 펴놓고 보고 있는데 다시 새롭게 다가오는 내용들이 꽤 되네요. 전문성을 깊게 가지고 간다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과 동시에 국내 계리업계의 현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계리학은 무엇인가에 대해 누군가 물어본다면 위험에 대한 학문이며 위험을 거래하는 보험의 운영에 관해 실무적인 기여로써 학문의 발전정도를 측정 받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계는 연구와 논문을 통해 실무와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운 이론을 조언하고 실무에선 현장에 적용가능하지만 이론적으론 틀린 논의를 하고 있다는 지적은 계리사로써의 직업적 성공이 어느지점에서 가능한지 정확하게 짚어냅니다. 지식의 숙련보단 숙련된 지식으로 비즈니스상 직면하는 문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계리사들의 쓸모 혹은 기여, 가치가 ...






파이팅입니당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대 초반이 되니 삶에 규율과 통제 그러니까 자기통제감이 많이 훈련되더군요. 계리관련 다양한 배움을 지속함에 있어 적절한 통제와 불필요한 것들을 멀리하며 지속가능하게 해나가는 것의 가치가 몹시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장기의 지평은 삶에 있어서도 마법을 부리나 봅니다

ㅎㅎ 업로드 해주실 때마다 긍정적인 자극 받고 갑니다. 항시 열심히만 살수는 없지만, 이런 자극들이 꾸준히 무언가를 시도하는 원동력이 되곤합니다!

사진에 감탄이... 계리학은 생소한 학문이었는데 올려주시는 글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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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험산업을 깊게 이해하려면 계리학을 알아야합니다. 보험업은 미리 보험료를 받고 비용은 수년 길게는 수십년 뒤에 확정되는 금융서비스입니다. 일반적인 제조업 혹은 이자 스프레드를 수입원으로 하는 은행, 발행이나 위탁 수수료를 주 수입원으로하는 증권과 다르죠. 그렇기에 미래의 비용 추정치가 오늘의 보험료에 반영되어야하며 이를 다루는 학문이 계리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