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 경직성에 대해서





주말이네요. 피아노 레슨을 받으려고 집근처 피아노 학원에 등록하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바흐의 평균율 1,2권을 가지고 있는데 욕심이 나더군요. 평생 배울 기회가 있을까 싶어 일단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하려 하였지만 이것저것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국 내년으로 미루게 되었네요. 광고에는 대학원을 다녀왔다고 해서 알고 갔는데 실제로 학력이 대졸이라 하셔서 좀 찜찜하기도 하더라구요.
오늘은 노동시장 경직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두가지 질문을 먼저 던져볼게요. 전문대를 졸업한 경력이 오래된 직원과 갓 명문대를 졸업한 자격을 갖춘 신입직원 사이에서 누구를 더 여러분은 신뢰하시나요? 두번째로 피지컬AI가 나온다는데 기존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요?
이 두가지 질문은 꽤나 투명하게 노동시장의 사실에 대해 말해줍니다. 첫번째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경직성의 이유를 말해주는 ...






디테일한 부분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국내 노동시장 경직성은 좀 과하다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거기서 발생하는 간극이 더욱더 노동비효율을 야기하고, 노동자간의 불평등과 심리적 발탈감 등까지 더해져 전체 사회의 효용을 급격히 떨어뜨리지않나... 하고 말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동법, 헌법, 인권 등 역사적으로 희생과 투쟁의 역사이죠. 지금 우리가 노동 환경에서 누리는 편안함은요. 현 대한민국 대통령의 어린시절만 봐도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겁니다.
투자의 시각에서 효율성 개념을 논하면서도 그 역사를 간과하면 안되겠죠. 지속가능한 성장이 그 두가지를 모두 담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