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일요일이네요. 아침 운동을 나왔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게 뭘까요? 돈? 가족? 인간관계? 명예? 성과? 제가 볼 땐 목숨입니다. 조직신학 저자인 피닉스대학교의 웨인 그루뎀교수는 2024년 6월 한국판 서문에 그에게 가장 큰 영예는 그의 신학 책을 읽은 독자들이 소망, 용기, 미션을 받게 되는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이 문장의 성립은 그의 성취는 그가 살아있어 그 숙련과 훈련을 거쳐 저술을 출판하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전도서 저자인 솔로몬은 헛되다는 표현을 세번 쓰죠. 목숨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소리에요. 허무는 이 삶이 근본적으로 끝이 있음을 전제한 개념입니다. 진정 사랑에 빠진 연인은 허무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