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갑자기 둘째가 씨앗을 심어보고 싶다고 해서 다이소에서 깻잎과 시금치 씨앗을 샀습니다. 이왕 심는 거 잘 자라게 되면 먹을 수 있으니 하는 마음이 당시엔 들었던 것 같아요. 시금치는 일조량이 부족했거나 관리를 못해서 그런지 잘 자라지 못했는데, 깻잎은 무럭무럭 잘 자라네요.

위의 사진은 오늘 거실 안쪽에 놓여있는 깻잎의 모습입니다. 어제도 몇 장 따서 먹었는데, 향이 강하지는 않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요즘 채소값이 비싼 경우가 많은데, 적어도 깻잎은 자급자족 체계가 갖춰졌네요.^^; ( 혹시 깻잎 좋아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잘 자라니, 한 번 심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시에서만 생활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