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ETF - 미국편(24.12.19 updated)

관심 ETF - 미국편(24.12.1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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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2024.12.16조회수 11회

회사생활이 바빠지다 보니 개별 종목을 분석할 시간이 부족함을 느낀다. (뭐 시간이 많다고 딱히 더 열심히 분석한 것은 아니지만)

가끔 ValC 글을 읽으면서 이런기업도 있구나 / 분석은 이렇게 하는구나를 경험하면서도, 분석시점보다 크게 올라간 종목들을 바라보면서, 아 지금부터 새롭게 개별주에 진입하는 것은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는 현실 인식도 함께 해보게 된다.


그럴 때 접근하면 좋은 종목이 바로 ETF다. 여러 가지 개별 주식/채권/상품을 한 곳에 모아놓고 거래를 가능하게 하니, 대략적인 방향성은 잡혀 있는 상황에서는 이 만한 투자처도 드문 것 같다. 많은 ETF가 자체적으로 리밸런싱 전략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매도없이 꾸준히 모아가기에도 나쁘진 않다.


이번 글을 내가 평소에 관심이 가는 미국ETF를 잊지 않기 위해, 정리하는 글이다. 틈날 때마다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겠다.


SCHD

  • 일명 슈드라고 불린다. 배당성장 ETF의 대표주자격이다. Total Return 기준으로 S&P500 ETF 등에 대해서도 크게 꿀리지 않는다. 실제 나도 SCHD를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e.g.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도 함께 갖고 있기도 하다.

  • SCHD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배당금의 상승에 있다. 해마다 꾸준하게 배당금을 증액한다. 물론 그에 맞춰 가격도 오르기 때문에 시가 배당률은 일정 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한다.

  • SCHD는 100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단위로 리밸런싱(종목 편출/편입)을 한다. 최근 10년간 배당금을 지급한 종목이 편입 대상이며, 5년 배당성장율, ROE, 잉여현금흐름등을 조건으로 보며 안정적인 종목 위주로 편입한다.

  • 아래 차트는 S&P500 벤치마크와의 비교다. 대부분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엔 다소 상승이 부진하여 차이가 벌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종목임은 분명하다.

    image.png



SPLG

  • S&P500을 추종하는 ETF 중 가장 유명한 것은 SPYVOO, IVV일 것이다. 특히 SPY가 유명한데, 이름 때문인가 싶기도 하다.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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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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