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엔화를 사고팔고를 반복하면서, 수익금을 얻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원에 100만원 가량의 엔화를 매수했다면, 엔환율이 5원 가량 떨어질 때마다 계속 100만원씩 매수를 합니다.
980원에 매수한 엔화가 만약에 985원까지 올랐다면, 980원에 매수했던 엔화를 팔면서 5원에 대한 수익을 챙기는 방식입니다.
물론 이 사이에 1,000원에 투자했던 엔화는 묶이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엔환율은 충분히 낮은 구간에 있다고 판단하기에 반복적으로 매매를 통해 수익을 만듭니다.
물론 아직은 실험단계라 100만원의 매매를 통한 수익금은 매우 미미하긴 합니다.(5,000원 수준)
이 방법의 장점은
환차익에 대해서는 아무런 세금이 없다.
어차피 엔화에 물리면, 일본가서 여행하며 쓰기 때문에 대안이 있다.
나의 경우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매수한 엔화로 일본 주식을 삶으로써 헷징을 해나가는 방법도 있다.
바이크 코딩을 해보기로 마음먹은 이유
현재 Gemini를 유료 구독하고 있긴 하지만, 막상 프롬프트로 질의/응답하거나 Deep Research를 시키는 상황 외에는 마땅히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구글 스프레드시트만으로는 엔화를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고, 회사에서는 방화벽으로 막혀있어 기록을 이어나가기 힘든 단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편하게 관리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몇 가지 기능을 담는다면, 그런대로 활용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구현에는 Google의 AI Studio를 활용하였고, 서비스 배포는 Google Cloud Run을 이용하였습니다. (오랫만에 기술용어를 찾아가며 이해하느라 약간은 헷갈리긴 했지만,...


